승주나무 2006-01-28
다정한 하늘바람님!! 새해에도 행복하세요 언제나 제 글에 '공격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는 하늘바람님이 제 이벤트의 마지막 손님이 되셨습니다.
알라딘 '즐찾 이웃'들에게 새해 인사를 다니고 있는데, 100명이나 되는 분들의 글을 읽고 나름대로 남기다 보니 아침부터 쓰기 시작한 작업이 벌써 저녁이 되었군요. 히히! 농담입니다. 제가 알라딘 경력이 미미한데, 어찌 백 명의 이웃이 있겠습니까. 정확히는 열세 번째 손님이세요.
제가 인사를 드리기 전에 벌써 댓글을 달아 주셨군요. 언제나 따뜻한 댓글 기대하겠습니다. 이 이벤트 장난이 아니군요. 잠깐 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시간이 꽤 지났는걸요. 저처럼 이웃이 열 명 남짓해야 이런 이벤트도 가능한 것이지요. 새해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