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치 2005-12-16  

안녕하세요~
하늘바람님 서재에 처음 와보네요. 이벤트 당첨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종종 들러서 구경해도 될까요?^^;
 
 
하늘바람 2005-12-16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치님 그럼요. 제가 더 고맙지요
 


Kitty 2005-12-1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들러주셨더군요. 아직은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어리버리합니다 ^^ 책을 만드시는 분이시군요. 저도 번역쪽 일에 조금 손대고 있어서 제가 관련된 책을 보면 애틋하고 제 자식같고 그렇답니다. 님의 리스트에 공감해버렸어요 ^^ 자주 놀러올께요. 좋은 주말 되시길~
 
 
 


해바라기 2005-12-08  

내당...
여다 발 들여놓으면 딴 일 못허겄다. 넘의 글 읽다가 날 새겠다. 음 유익하지만 무서운 세상이다. 훔훔... 그래도 나중에 함 생각을 해 봐야지. 글 열심이 쓰고... 건강 조심하고... 연말 잘 보내고. 신춘도 성황리에..움하하
 
 
하늘바람 2005-12-08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호 들려주어서 고마워^^ 내가 요즘 여기서 사니 나 만나러 알라딘으로 와.
그리고 신춘은 맘을 비우기로 했어ㅠㅠ
 


blowup 2005-12-06  

와. 책 만드는 분이시구나.
저만큼 서재 새내기이신 것 같아서 반갑습니다. 지금은 앞뒤 분간도 못하고 댓글도 답니다만...^^ 먼저 찾아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휘리릭 보는데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제 자주 만나겠죠?
 
 
하늘바람 2005-12-06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내기 맞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제가 더 새내기 같아요. 웬지 나무님은 연륜이 느겨지는 ^^ 감사합니다.
 


bonnie11 2005-12-05  

잘지내고 계세요?
제 아이디가 뭐였더라..그만큼 이 서재는 물론 제 서재(과연 서재라고나 할 수 있을런지..)도 거의 들어와 보지 못했어요. 요즘은 거의 생각을 안하고 삽니다. 직장생활 3년만에 지겨워졌다고 하면 남들이 웃을 일일지 모르지만, (게다가 회사의 이런저런 일에 상당히 재미를 느끼기도 하지만) 자꾸만 어디로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조차 구체화시키지 못하고 뱅뱅 돌리기만 합니다.
 
 
하늘바람 2005-12-05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허 당연히 그럴 때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