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루쉰P 2012-01-03  

어라? 추석 이후 제가 또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기네요. ^^ 하늘바람님 육아를 하시며 글도 쓰시고 너무나 바쁘신 작년이셨을 것 같아요 ㅋ 올 해는 더욱 더 즐겁게 신나는 일만 가득찬 새해가 되실 거라고 제가 예언하겠습니다. ^^ 저도 올 해만큼은 아주 즐겁고 그리고 제가 목표한데로 한번 이뤄 볼려구요 ㅋ 정말 정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
 
 
 


루쉰P 2011-09-11  

여전히 열심히 아이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하늘바람님을 뵈니 너무 좋네요. ^^ 너무 오랜만에 서재에 들린 것 같습니다. 이제 추석이 또 시작이니 주부로 맞이하시는 추석은 그리 달갑지 않으실거라 나름대로 추측을 해봅니다. 

그래도 세상의 여파 속에서 잠시나마 가족들과 숨을 돌리는 추석 연휴이니 그 누구보다도 즐겁고 활기차게 추석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 

저도 그런 추석을 보내기 위해 마음 속 깊이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케케케

 
 
하늘바람 2011-09-14 1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생은요 안그래도 루쉰님 궁금했어요 올해는 물가도 비싸고 어른들 맘이 맘같지 않을 거 같아요 루쉰님은 어떠세요?
저야말로 열심히 사시는 루쉰님 언제나 멋지고 부러운걸요
 


hnine 2011-08-26  

제주도 잘 다녀오셨을까요? 아직 제주도 어느 곳을 태은이와 꼭꼭 밟고 다니시는 중일까요. 

비뿌리고 바람부는, 여름도 가을도 아닌 어느 날, 문득 하늘바람님 생각나서 들러갑니다. 

님의 행복을 바래요.

 
 
 


후애(厚愛) 2011-08-11  

보내주신 선물 잘 받았습니다. 
이제야 글 남겨서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너무 마음에 드는 선물입니다.^^ 
받아도 되는건지... 정말 감사합니다.
들어가서 올릴께요.  

이번에 못 뵙고 가서 많이 아쉬워요.  
다음에 나오면 꼭 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하늘바람 2011-08-12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에 안드실까 걱정했어요 정말요 무사히 조심해서 들어가셔요 저도 넘 아쉽습니다
 


행복희망꿈 2011-07-15  

하늘바람님~ 

더운날씨에 잘 지내시나요?

 
 
2011-07-15 1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1-07-21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아름다운 비누가 이미지 사진이네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