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니 2007-03-28
어찌 지내세요?? 태은이랑 실갱이하시느라 힘드시죠?
그 때는 깊은 잠 좀 편안히 자봤으면,,하는 생각이 굴뚝 같잖아요,,,
잠 못자는게 제일 힘들었던 기억 나요....
그래도 울 아이들은 밤에 잘 자준 편인데...때로 아프면 꼬닥 새우게 만들곤했거든요,,,
님..그리고 드시는 거 많이씩 드시고 늘 몸 따뜻하게 하셔야되요...
그래도,,태은이 백일까지는 늘 조심하는 마음..중요해요...
건강 늘 신경쓰시고...태은이 땜에 살짝 힘들어지시면..태은이가 님을 설레게했던 그...시간들의 추억을 살짝꿍 꺼내다가,,에너지로 쓰세요...
님..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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