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7-06-13  

하늘바람님
서재1에서의 귀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 서재2에서도 좋은 사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체셔 드림. :)
 
 
 


섬사이 2007-06-01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남기신 댓글 따라 인사왔어요. 와~그림동화 작가시네요. 정말 너무 멋져요. 글쓰는 일 - 엄청난 감수성과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일일텐데, 아이들 돌보며 하시는 걸 보고 저도 부지런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자극을 받았어요. ^^ 자주 들러서 많이 배울게요.
 
 
하늘바람 2007-06-01 2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전 작가 지망생이에요. 아직은요.

하늘바람 2007-06-01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말로 섬사이님 만나서 많이 배우고 싶어요
 


꽃임이네 2007-04-25  

하늘바람님 ...
저 왔다가요 . 꽃임이가 긴 늦잠을 자서 잠시 들어와 봅니다 . 복이 백일도 미리 축하드려요 . 생일날은 잘 보내셨는지요 .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 남기고 가요 .....
 
 
하늘바람 2007-04-26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님 반가워요
잘지내시나요.
우리 복이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좋을거 같아요
님 건강히~
아셨죠
 


씩씩하니 2007-03-28  

어찌 지내세요??
태은이랑 실갱이하시느라 힘드시죠? 그 때는 깊은 잠 좀 편안히 자봤으면,,하는 생각이 굴뚝 같잖아요,,, 잠 못자는게 제일 힘들었던 기억 나요.... 그래도 울 아이들은 밤에 잘 자준 편인데...때로 아프면 꼬닥 새우게 만들곤했거든요,,, 님..그리고 드시는 거 많이씩 드시고 늘 몸 따뜻하게 하셔야되요... 그래도,,태은이 백일까지는 늘 조심하는 마음..중요해요... 건강 늘 신경쓰시고...태은이 땜에 살짝 힘들어지시면..태은이가 님을 설레게했던 그...시간들의 추억을 살짝꿍 꺼내다가,,에너지로 쓰세요... 님..오늘도 행복하세요~
 
 
하늘바람 2007-03-29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갱이란 표현이 딱 맞네요 님
태은이 오늘 7시가 다 되도록 잠을 안자서요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새우다 시피 했어요. 누워있지도 않으려하고 내내 슬링으로 안고 있고 뉘이기만 하면 울어서 비몽사몽 안고 몽유병환자처럼 집안을 돌아다녔답니다.
그래도 귀여워요. 요즘에는 커서요 잠투정하는 목소리는 아주 작으면서도 짜증섞인 어리광목소리를 내요. 모기소리같은.
님 님 덕분에 태은이에게 더 많이 감사하며 지낸답니다.
감사해요. 님 정말 감사합니다
 


토토랑 2007-03-22  

하늘바람님~~
그 삼미슈퍼스타 팬클럽인가.. 제목이 정확친 않지만 꼭 읽으세요~~ 강추강추 ~~
 
 
하늘바람 2007-03-22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토토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