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 말에 이사를 하면서
이사하는 여러 이유 중에는 겨울에 외풍이 조금 심한데 있었다 먼저 살던 집이 한 10년 된 집이 었는데
외풍이 심해서 따뜻한 집을 원했다.
이사한집도 비슷한 해에 지어진 집인데
처음에는 시끄러운 것만 문제였었다.
햇빛이 잘 들어와서 환하고 바람 잘통해서 좋았는데
가을 찬바람이 부니 너무 춥다.
지난번 집과는 비교도 안될 외풍이
가뜩이나 추위를 많이 타는데 양말에 덧버선까지 신고 내복까지입어야 할 판이다.
복이 태어나서 추워서 감기 걸리기 십상일 것같은 예감
아 정말 이건 아닌데 이사가고 싶어도
복비에 이사비도 다 부담해야해서 문제지만 집이 나갈지도 문제고
또 하루다르게 오르는 집세는 우리가 다른 집을 고를 엄두를 내지도 못할 지경이다.
시끄러움과 지하철에서 멀어짐과 추움과 틈틈이 등장하는 바퀴벌레와 정말 밝음 빼고는 악조건은 다 갖춘듯하다.
아 지금도 글쓰는데 손시렵다
예전 결혼전 단독주택이었던 우리집은 그래도 방은 절절 끓었는데 여기는 난방비도 장난아니라니
정말 허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