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6월 말에 이사를 하면서

이사하는 여러 이유 중에는 겨울에 외풍이 조금 심한데 있었다 먼저 살던 집이 한 10년 된 집이 었는데

외풍이 심해서 따뜻한 집을 원했다.

이사한집도 비슷한 해에 지어진 집인데

처음에는 시끄러운 것만 문제였었다.

햇빛이 잘 들어와서 환하고 바람 잘통해서 좋았는데

가을 찬바람이 부니 너무 춥다.

지난번 집과는 비교도 안될 외풍이

가뜩이나 추위를 많이 타는데 양말에 덧버선까지 신고 내복까지입어야 할 판이다.

복이 태어나서 추워서 감기 걸리기 십상일 것같은 예감

아 정말 이건 아닌데 이사가고 싶어도

복비에 이사비도 다 부담해야해서 문제지만 집이 나갈지도 문제고

또 하루다르게 오르는 집세는 우리가 다른 집을 고를 엄두를 내지도 못할 지경이다.

시끄러움과 지하철에서 멀어짐과 추움과 틈틈이 등장하는 바퀴벌레와 정말 밝음 빼고는 악조건은 다 갖춘듯하다.

아 지금도 글쓰는데 손시렵다

예전 결혼전 단독주택이었던 우리집은 그래도 방은 절절 끓었는데 여기는 난방비도 장난아니라니

정말 허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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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쟁이 2006-10-25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마음 저두 알아요 울집두 외풍이 장난 아니거든요 지두 이사가고 싶어요
잘하면 꿈이 이루어질것 같기도 하는데...

하늘바람 2006-10-25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꿈이이뤄지심 좋겠네요 전 이사한지 얼마 안되어서요 속상해요

울보 2006-10-25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하늘바람님 우리집은 맨꼭대기 층이랍니다
그래서 바람이 장난이 아니지요
저희집은 20년이 된 집이라 창문틀이 맞지 않는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겨울이며 문은 꼭 두개 다 닫아요그리고 두꺼운 거튼이 좋아요 바람이 그래도 덜 통한데요 저는 갑갑해서 안했지만 그리고 바람이 통할곳은 가급적 닫으세요 난방비는 좀 그렇지요 낮에는 약하게 밤에는 조금 더 많이 조절을 잘 하시면 될텐데,저는 한 몇년 살다보니 적응도 되고 어떻게 하면 난방비를 줄이는지 조금은 알것같아요 그리고 아이는 춥게 키우는것이 좋데요 전 일부러 류 조금은 춥게 키워요 그리고 겨울에 내복입히고 집에서 얇은 조끼 하나더에 양말까지 신겨주면 추운지 몰라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세요

씩씩하니 2006-10-2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어째요,,이사한지도 얼마안됐으니.방법 찾기도 어렵구,,어쩌지..,
복이...코끝이 빨간해질정도는 아닌지...울 큰애 그런 집에 살았거든요,후,,,
그래도 건강하니 잘 자라주긴 하든대...
님....걱정 많음,,안좋은대..........제가,,,걱정 안구 가요~

하늘바람 2006-10-25 1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저희집도 꼭대기에요 전에 살던 집이 윗집에서 하도 쿵쿵거려서 일부러 꼭대기로 왔지요 하지만 수시로 옥상에 올라가서 쿵쾅거려 조용하지도 않고 십년정도 된 집이 창틀이 안 맞아 바람이 숭숭들어오네요 아무래도 곧 비닐을 쳐야할것같아요
씩씩하니님 코끝이 빨간 복이 ㅎㅎㅎ 루돌프 사슴같겠네요^^

sooninara 2006-10-25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옥상에서 쿵쾅거릴게 뭐인가요? 관리실에 알아보시면.ㅠ.ㅠ
따뜻하게 입어서 감기 조심하세요. 저도 윗풍 있으면 싫어요. 몸이 냉해서리..

마노아 2006-10-25 15: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도 그래요. 특히 제 방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운 구조라 사람 잡아요ㅠ.ㅠ

하늘바람 2006-10-25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아파트가 아니라서요ㅠㅠ
마노아님 추운거 너무 싫죠

2006-10-25 22:5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06-10-26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여주신님 그래도 올겨울을 보내야하시네요. 내복을 챙겨입을 수밖에 없겠어요

모1 2006-10-26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람을 막을 무엇인가를 찾아보시는 것은 어떠실까..하네요. 고생이시군요. 외풍센집에 산적이 있어서 그 심정 알아요.

하늘바람 2006-10-26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닐을 치기로 했답니다. 그외엔 뭐 그다지 뾰족한 방법이 없더라고요

비자림 2006-10-26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모1님 말씀에 동감해요. 문풍지 기본이고 창문 유리에 붙일 비닐도 구입하시고 든든히 준비해 보시길.. 걱정되네요. 벌써 추워지면 안될텐데. 저도 그 전에 살던 집이 우풍이 심해서 마음고생 좀 했었답니다.

하늘바람 2006-10-26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문풍지가 문틈에 붙이는 스폰지같은거요? 네 아무래도 단단히 준비해야겟어요 고맙습니다 비자림님

소나무집 2006-10-26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모가 추위를 타면 아이들도 추위를 타는 것 같더군요. 우리가 그래요. 찬바람 나면 아이들 바로 콧물이 줄줄... 추위가 접근하지 못하게 단단히 준비하세요.

하늘바람 2006-10-26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렇군요 저희 부부는 둘다 추위많이 타는데 따뜻하게 집을 만들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