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도하다
그냥 가만히 자고 있었는데
어디가 눌린 것도 아니고 자세가 이상하지도 않았는데
양손과 다리에 쥐가 나서 깜짝 놀라 깨곤 했다
그러길 서너번이나
옆지기를 깨워 주물러 달라는 것도 한두 번이지.
내가 쥐가 날땐 복이도 쥐가 나는 걸까?
그건 아니겠지?
괜히 걱정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