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상도하다

그냥 가만히 자고 있었는데

어디가 눌린 것도 아니고 자세가 이상하지도 않았는데

양손과 다리에 쥐가 나서 깜짝 놀라 깨곤 했다

그러길 서너번이나

옆지기를 깨워 주물러 달라는 것도 한두 번이지.

내가 쥐가 날땐 복이도 쥐가 나는 걸까?

그건 아니겠지?

괜히 걱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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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 2006-09-11 1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참 주무시기 힘들 때가 되셨군요.. 원래 쥐가 잘 나요.. 전 다행히 몇 번 안하고 넘어갔는데 쥐나면 죽을 지경이죠.. 복이는 뱃속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잘 있을테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가벼운 운동을 좀 해서 혈액순환을 해보심이... ^^

똘이맘, 또또맘 2006-09-11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복이는 괜잖을 꺼예요. 이제 손발이 붙고 저릴때가 된거죠. 조금 더 있으면 그냥 누워있기도 힘들답니다. ^^ 힘내시고 마사지로 긴장을 풀어보세요...

이쁜하루 2006-09-11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이 추워서 그런가..왜그럴까요... 클리오님 글 보니 임신중이라서 그런가봐요..
이공...많이 많이 주물러 주세요~~ 홧팅!!

해리포터7 2006-09-11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저도 임신했을때 자다가 쥐나는것 땜에 고생많이 했는데요..자다가 소리를 지르는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남푠이 많이도 주물렀답니다. 많이 하다보면 남푠이 아에 눈도 못뜨고 주무르는 광경이 되어버려요..ㅎㅎㅎ

비자림 2006-09-11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어머 임신하셨나 봐요. 임신했을 때 전 텔레토비로 불렸답니다. 쥐 나면 참 성가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몸 관리 잘 하시고 많이 웃으시길!!

또또유스또 2006-09-11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그것마저 행복했던 시절이네요...
옆지기가 주물러 주면서도 흐흐흐 웃곤 했다지요...
복이는 쥐 안날거예요... 자궁에 눌려서 다리쪽으로 피가 잘 안돌기 때문이라는데 ..
믿거나 말거나..
낮에 짬짬이 주무세요...

씩씩하니 2006-09-11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에요,,저도 많이그랬는걸요...
자다가 다리 쥐가 너무 자주 나서,,당신은 하나도 안힘들구 나만 뭐야,하면 따지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냥,,눌리는 곳 없게 편하게..다리 쪽에 베개 좀 받히시고 그렇게 주무셔 보세요..
전 엎드려 자구 싶어서,.침대에 구멍 내구 싶다! 그런 생각 한 적도 있는대...ㅎㅎㅎ

하늘바람 2006-09-11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그렇구뇽. 그냥 얀전히 자는데도 쥐가 나서 의아했어요.
이쁜 하루님 네 홧팅입니다.
해리포터님 ㅎㅎㅎ 눈도 못뜨고 주무르는 남편 멋지네요.
비자림님 저도 텔레토비가 되어갑니다.
또또님 복이는 쥐 안나겠죠. 낮에는 잠이 잘 안와요ㅠㅠ
씩씩하니님 님도 그러셨군요.
저도 엎드려 자고 싶더라고요. ^^
침대에 구멍 멋지네요

마태우스 2006-09-12 0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 걱정하는 게 신체 증상으로 나타난 게 아닌가 싶네요. 애가 쥐날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마음 좀 편하게 가지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하늘바람 2006-09-12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마태님 그런가요? 제가 좀 걱정순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