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님 어제 올리브님 이벤트 선물이 도착했어요.
덕분에 제가 홍콩에서 소포를 다 받아보네요. 그것만으로도 무척 들떠요.

포장도 예쁘게 하시고 티수건만 오는줄 알았는데 맛있는 아이스티와 예쁜 카드까지
한참을 만지작 거렸답니다.
티수건은 전 아주 작은 건줄 알았어요.
제가 그런걸 써 봤어야죠.

그런데 아주 크고 너무 예뻐서 막상 아까워서 쓸 수 없을 것 같아요.
저 수건으로 차마실때 받치거나 그릇의 물기를 닦는다고 하셨죠?
스카프라 해도 믿겠어요.
넘 예뻐요.
올리브님
먼곳에 계신 올리브님
이렇게 멀리 계셔도 사랑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감동이 밀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