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가기 전날 들뜨는사람이었나 나는?

내일 이사다

아니 지금 새벽 4시가 다 되어가니 날 밝고 아침이 되면 바로 이사가 시작이다.

아무리 포장이사라도 신경이 쓰이는지

잠이 안 온다.

걱정은 요즘 내 몸상태다.

도통 뭘 못먹는데다 배는 왜 그리 자주 고프고 현기증에

잠시 슈퍼에만 갔다와도 식은 땀이 줄줄 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사를 가게 되어서

걱정이 태산이다.

아무리 신경을 안 쓰려한다지만

이렇게 잠까지 안오고 종일 누워만 지내던 시간 속에 거의 꼬박 서서 버텨야 하니 벌서 부터 걱정이 몰려온다.

별일없이 무리없이 이사가 끝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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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6-22 0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마무리 될 거라 믿어요..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나 저나 짐 옮기는 동안 어디 가서 쉬고 계셔야 할텐데..
바람대로 별 무리 없이 잘 마무리 하시고 다시 뵈요..오늘 수고하세요..
어지간하면 아주 사소한 일거릴 봐도 못본척하시구요..^^&

또또유스또 2006-06-22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마침 비가 그치네요...
복덩이 아가와 좋은 집으로 이사 가셔서 좋은일들만 많기를 빌께요..
조심 조심 이사 잘 하세요... 틈틈이 낮잠도 주무시구요...

Mephistopheles 2006-06-22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리하지만 마시길..^^

해리포터7 2006-06-22 1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사하시는군요..포장이사는 늘 맘에 안들어요..하지만 그냥 내버려두심이 좋을듯 합니다. 몸이 그렇게 힘드신데..천천히 정리하시죠.뭐..다 잘될겁니다.

세실 2006-06-22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신경쓰지 마세요. 포장이사는 아줌마들이 냉장고 정리까지 다 해주시잖아요...이사후에도 아줌마 써서 청소도 하세요.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안정이 최고예요~~~

모1 2006-07-01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 편히 생각하세요. 아가가 불안해할듯...몸이 많이 힘드신듯한데....아가를 위해 힘내시길..

하늘바람 2006-07-01 1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모1님 감사해요. 배꽃님 또또님 메피님 해리포토님 새벽별님 세실님 제가 답글도 못달았었네요 그동안 너무나 알라딘에 소홀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