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슬픈 소식에할 말을 잃습니다.침을 삼키는데도 목이 막힙니다.박지리 작가님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기 바랍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멀지 않지만가서 배웅하기엔가끔 삶에 안녕을 생각하는 저는다시 나로 돌아올수 없을것같아서집에서 울고만 있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