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슬픈 소식에
할 말을 잃습니다.
침을 삼키는데도 목이 막힙니다.
박지리 작가님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멀지 않지만
가서 배웅하기엔
가끔 삶에 안녕을 생각하는 저는
다시 나로 돌아올수 없을것같아서
집에서 울고만 있습니다.

댓글(2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2016-09-29 13: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3:22   좋아요 0 | URL
박지리 작가가 스스로 ㅠ

2016-09-29 13: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3:23   좋아요 0 | URL
네.
어제라네요

2016-09-29 13: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3:27   좋아요 0 | URL
네. 참 슬프네요

2016-09-29 13: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4:14   좋아요 0 | URL
아고 아녀요. ㅠ

2016-09-29 14: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9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9 14: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9 14: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6-09-29 14: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4:35   좋아요 0 | URL

cyrus 2016-09-29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더군다나 작가의 별세 소식을 알린 부고가 없어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하늘바람 2016-09-29 14:35   좋아요 0 | URL

hnine 2016-09-29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세상에....

하늘바람 2016-09-29 14:59   좋아요 0 | URL

세실 2016-09-29 14: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젊은 분이 어쩌다......안타깝네요.

하늘바람 2016-09-29 14:59   좋아요 0 | URL
네. 글 쓰는게 힘들었대요

기억의집 2016-09-29 20: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페이퍼보고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리 글 쓰기가 힘들어도... 아 진짜....

하늘바람 2016-09-29 20:33   좋아요 0 |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