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모든 말이 덫이 되어 돌아와 나는 아프다.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어찌할지 몰라 갈팡지팡하는내모습이 슬프다. 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말하지 말자. 말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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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1-19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먼일이래요... ㅡㅡ;;;;

아영엄마 2006-01-19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속상한 일이 생기셨나 봐요. 마음이 많이 아프신 것이 느껴집니다..

세실 2006-01-19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말하지 않고 어떻게 살아요. 때에 따라서 의식하지 않고 사시면 안되나요?

Kitty 2006-01-19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무슨 일이셔요;;;;;; 힘 내세요!!!

하늘바람 2006-01-19 2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들의 글을 보니 눈물이 날 것같네요

모1 2006-01-19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잊으세요. 뭔지 모르지만...

프레이야 2006-01-20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마음 상한 일이 있었군요. 정말 아무 말 안 하고 살았으면 싶을 때 있어요. 얼른 잊어버리고 힘내셔요~~

하늘바람 2006-01-20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헤경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