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태은양 얼굴에 선크림을 발라주는데
재미있는 그림 발견
^^
살짝 공개합니다
비밀을
대체 어디에 비밀이 숨은 거얌
오디오디
바로 여기랍니다
'살짝 뒤집어 볼까요
ㅎㅎ 어때요?
귀엽지요.
요즘 손수 그린 옷과 가방을 신나게 애용하는 태은양입니다.
이깡마른 아가씨를 어쩜 좋아요.
4살때 산 반청바지가 아직도 허리가 헐렁하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 딸과 둘째 동희가
아침에 엄마에게 멋진 메세지를 날리더군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참 파우치의 비밀
지켜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