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지하철을 타면 가슴이 답답하고 누가 내려날 가둬 놓은 것 같은 공포가 생겨
내렸다가 숨을 고르고 다시 타곤 했다
그런데 요즘 그 증상이 우리집 차를 타도 생기고
집 창문을 닫아 놓아도 생기고 있다
막힌 차안에서 에어컨을 키느라 차문을 닫아 놓고 있을 때
숨이 차오르며 미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집에서도 비가 들이쳐서 문을 닫으면 답답하고 숨이 가빠지고 식은 땀이 난다.
엘리베이터 안도 그렇다.
처음엔 페쇄공포증인가 하고 의심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다.
그런데 요즘들어 심해져서
왜 이럴가 하는데 텔레비전에서 연예인들이 공황장애 증상을 이야기 할때 보니 나랑 비슷한게 있더라는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자가진단 테스트가 보인다.
http://www.jahayun.com/m07/m07_07.html
해보니 다섯개 정도 해당
병원을 찾아보라는.
참~
내 안에 나름 많은 스트레스가 풀줄 몰라 방황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든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고
좋은 음악을 많이 듣고
맑은 바람을 많이 마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