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아님 조카 사진을 보고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태은이도 처음 파마를 했는데요 

오랫동안 참고 있어야 하는데도 어찌나 잘 참는지. 

그래서 아주 귀여운 머리가 탄생했지요. 

 

 

 

 

부끄러워 하는 모습 

좋아도 맘에 들어도 살짝 마음을 숨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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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라 2011-05-11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듯 만듯, 멋쟁이 파마 했네요^^
부끄러워하는 태은이 귀여워요^^

아카시아 파마, 담아 갑니다.

하늘바람 2011-05-11 22:43   좋아요 0 | URL
메리포핀스님 감사합니다

양철나무꾼 2011-05-12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태은이는 새침떼기군요~^^
참 이뻐요, 저도 딸 키우고 싶어요~

하늘바람 2011-05-13 12:07   좋아요 0 | URL
전 아들 키우고 싶은데요 머리도 잘 못 따주고 뭐든 잘하는게 없는 엄마인지라`

후애(厚愛) 2011-05-12 0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쁘다~
저도 나가면 웨이브 파마를 할까하는데 태은이가 한 파마가 더 마음에 들어요^^
태은이 너무너무 이뻐요!!

하늘바람 2011-05-13 12:07   좋아요 0 | URL
후애님 긴 생머리가 떠오르는데
~파마하시면 분위기 변신하시겠어요
멋져요
저도 파마하고 싶네요

소나무집 2011-05-12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마한 태은이 진짜 귀엽네요.

하늘바람 2011-05-13 12:08   좋아요 0 | URL
소나무집님 감사해요

무스탕 2011-05-12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머~ 귀여워라~~~ >_<

하늘바람 2011-05-13 12:08   좋아요 0 | URL
ㅎㅎㅎ 무스탕님

루쉰P 2011-05-13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두 번째 사진이 압권인데요. 완전 귀염둥이네요. 아~ 결혼하고 싶네요. -.-

아..그나저나 안녕하세요? 댓글을 타고 타고 넘어 구경 왔습니다. 봄 같이 귀여운 따님 사진 잘 보고 가요. ^^

하늘바람 2011-05-13 17:08   좋아요 0 | URL
헉 루쉰님 저도 가끔 님께 가는 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