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마법사라는 기능을 그다지 신뢰하지 않았는데
오늘 보니 꽤 내게 들어맞는다
사실 이 기능은 누군가 나를 너무 정확히 판단하고 있구나 싶어 무섭기까지하다.
그러나 범죄 수학은 좀
약간은 틀린 맛이 있어 오히려 안도감이 생기는 추천마법사
마치 내 비서하나 생긴 것같아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