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정말 리뷰는 커녕 페이퍼하나 올릴 여유가 없다. 내 느낌을 생각할 시간에 다른 것을 계획하고 구상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냥 일만 산더미라면 그것만 하면 되나 처리할게 산더미고 그걸 어떻게 할지를 구상하는 것이어서 정신이 없다.
아침일찍 조용히 있어볼까하고 6시 40분 출근했는데
헉 사장님이 와 계신다.
지금 회사에 사장님과 단둘~
이 참 거시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