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넘 졸리다 

잠이  

온다. 

내일아침까지 원고 두개를 넘겨야 한다. 

출근시간 전까지 넘기기로 약속했으니 해야하는데 

졸려 죽겠고 상황은 밤을  

꼴 

딱  

새도 될까 말까하다 

나이가 들수록 점점  

밤새 노는 것도 못하는데 밤에 일하기란 참말로,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hnine 2010-06-15 0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옆에 있으면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타다 드릴텐데...

하늘바람 2010-06-15 09:00   좋아요 0 | URL
아웅 아이스커피마시고 싶네요 ㅎㅎ 넘 졸려서 4시 넘어 자버렸어요 흑 지금 호떡집에 불났다는~

후애(厚愛) 2010-06-15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잠이 올 땐 푹 주무셔야 덜 피곤한데...
건강 꼭 챙기세요.^^

하늘바람 2010-06-15 10:38   좋아요 0 | URL
네 마치고 좀 자려고요 감사해요 님

stella.K 2010-06-15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졸려 죽겠습니다. 어제 그제 잠을 설쳤더니...ㅜ

하늘바람 2010-06-15 22:14   좋아요 0 | URL
좀 주무셨나요?

울보 2010-06-15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어제 새벽3시에 잤는데.
요즘 옆지기가 회사가 바빠 못들어오는시간이 많은데 그시간에 드라마 보는재미에 책도 읽지 않고 컴앞에서 드라마 보느라,,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니 괜찮더라구요,
어제 선생님이 살을 빼야한다는데 살은 다시 찌는것 같고 걱정이랍니다
지금 운동 끝내고 와서 커피한잔중,,
다행히 집에 오니 비가내리기 시작해서,,
하늘바람님 점심에 맛난거 드시고 낮잠주무세요,,빗소리와 함께 잠이 잘 올 것같아요,

하늘바람 2010-06-15 22:14   좋아요 0 | URL
우아 그렇게 늦게 주무시다니 네 점심 대강 먹고 한잠 잤어요

마녀고양이 2010-06-15 1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 바람님 글을 보니,,, 저두 졸립니다~
고생하시네요. 화이팅!!!

하늘바람 2010-06-15 22:14   좋아요 0 | URL
조금 자고 일어났어요

전호인 2010-06-15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밤새는 것은 자신있었는 데 요즘은 힘에 부칩니다.ㅜㅜ
저는 어제 폭음을 했더니 지금 컨디션이 말이 아니네요.
홧팅

하늘바람 2010-06-15 22:13   좋아요 0 | URL
밤새는 것에 자신이 있으셨다니 대단하네요 이젠 몸 살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