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탁환강의 듣고 왔습니다   

제겐 뜻깊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많은 무리수가 있었었어요 

모든 무리수를 말하긴 그렇고 그 중하나는  집에 11시가 다되어 도착했으니 ~ 

아이는 처으으로 엄마없이 자고 있었어요. 

그래도 오늘은 마음이 참 들뜨네요 

저도 곧 후기를 올려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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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 2009-08-06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다녀오셨군요 :)
하늘바람님의 후기 기대할께용~

하늘바람 2009-08-07 11:12   좋아요 0 | URL
기대하시면 흠 걱정이~

무스탕 2009-08-06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하셨어요. 태은이도 엄마가 힘들게 다녀와서 뿌듯해 하는거 알거에요 ^^

하늘바람 2009-08-07 11:12   좋아요 0 | URL
네 앞으로 종종 그러고 싶은데 참

바람돌이 2009-08-06 2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녀오실수 있어 다행이예요. ^^ 후기도 기대할게요

하늘바람 2009-08-07 11:12   좋아요 0 | URL
네 후기 열심히 쓸게요

같은하늘 2009-08-06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게 시간과 장소가 그렇다보니...
저도 한비야언니 만나고 집에오니 12시였답니다...^^

하늘바람 2009-08-07 11:12   좋아요 0 | URL
한비야님도 만나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