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금으로 뭘 살까 고민했다.
살게 할게 하고 픈게 넘 많아서 정말 한참 고민했다

구급차가 부록으로 들어있어서 구입했다
태은이는 차를 좋아하는데 아직 자동차 장난감이 없다
태은이가 좋아하는 삐뽀차.
어제 배달왔는데 어제부터 삐뽀야 하면서 논다
책은 읽어보니 글에 말재미가 뒤어나 차보금 작가를 주목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림이 정신없어서 아이들에게 눈에 들어오지 않나보다.
두번째 구입한 것

150 주문했는데 맞다.
어느 새 발이 컸나 보다.
신켜 보니 꽤 이쁘다
부츠를 사줄까 하다가~
아 그런데 내 부츠도 사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