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주문한 태은이 옷이 도착했어요
당연히 다 입혀보았지요
드레스는 안사고 비스무리한걸로 샀지요.
아직 걷지도 못하는 태은이가 롱드레스를 입는 것도 좀 이상할것같아서요



오히려 이런 옷이 귀여울 것같아서요. 하지만 드레스로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다음은 태은이 봄나들이 옷


이 옷 입어볼 때만해도 태은이 기분 좋았답니다.
그담엔 청멜빵바지
아직 백일안된 태은이도 입을 만한 사이즈가 있더라고요.


모자를 안 씌우니 영락없는 남자아기 같네요.
빨간색이나 분홍 비니 사주어야 겠어요.
그런데
여러차례 옷 갈아입기에 지친 태은이
드디어 짜증이 폭발했답니다

그런데 철 없는 엄마는 왜 짜증내는 모습이 더 귀여운지.
이상 태은엄마의 인형놀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