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태은이 70일 되는 날이다.
태은이 신생아때 병원에 70일된 아기가 있었는데 꽤 커보였고 목도 가누고 허리도 가누는 듯했는데 태은이는 아직 혼자 목을 가누지 못한다. 많이 가누려고 하지만 아직은 불안불안
허리는 당근 못가눈다.
게다가 며칠사이 또 밤낮이 바뀌어 버려서 낮이 밤인양 지금은 완전 골아떨어졌다. 젖먹을 때도 잠에 취해 젖을 빨고 다시 골아떨어진다.
우리 태은이 언제 목을 가누고 언제 허리를 가눌까
목을 가눌때는 사진 찍어주고 픈데 헉 디카가 고장이다. 하필 이럴때
그래도 우리 사랑하는 태은이
70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