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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1-03-17 08:41   좋아요 0 | URL
(1명) 2차 강연 신청해요.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마늘빵 2011-03-16 21:14   좋아요 0 | URL
[1명] 1차 강연 신청합니다. 빈부가 현격히 차이나는 가정에서 자라 대학 입학까지 오는 것도 힘겨웠을 텐데, 문을 앞에 두고 돈 때문에 다시 한 번 좌절을 느껴야 하는 현실에 분노합니다.

hansj23 2011-03-18 17:37   좋아요 0 | URL
[2명] 1차 강연 신청합니다. 어려운 집안 환경과 비싼 등록금 때문에 미처 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그만둔 결심을 하게 됐던 1인입니다. 지난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 나왔었죠. 현재 어려움을 견디며 재학하는 학생들의 인터뷰 사이에 든든학자금만 강조하던 그야말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어이없는 교육부차관.. 하버드와 파리대학의 비교 실정까지.. 정말 우리나라 대학의 등록금 문제는 왜 해결되지 않는건지, 정부의 해결말고는 방법이 없는건지 속이 터질 정도로 궁금합니다.

2011-03-18 19: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oskos585 2011-03-20 19:20   좋아요 0 | URL
1명 1차 강연 신청해요

2011-03-20 2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날개달린小年 2011-03-21 14:49   좋아요 0 | URL
[1명] 2차 강연 신청합니다. 저는 한신대 국제경제학과를 다니면서 맑시즘에 관심을 가지게 된 학생입니다. 자본주의를 근본부터 사고하고, 체제 내부의 피할 수 없는 모순점들을 파악하여, 현실을 올바로 이해하고 바꿔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학생입니다. 남한은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누구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교육권'이라는 개념 자체가 자본의 이윤 추구의 목적 아래 철저히 짓밟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등록금 문제도 그러한 근본적인 문제의 연장선상에서 생겼다고 보고, 구체적으로 어떠한 난점들이 있는가를 짚어나가고 싶습니다.

샤방 2011-03-27 10:01   좋아요 0 | URL
아.. 신청 기간이 지나버렸군요 ㅠㅠ 이런 특강이 있는지를 몰랐네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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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11-03-16 10:03   좋아요 0 | URL
[1명]선생님의 많은 책들을 통해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직접 선생님을 뵙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annerlee 2011-03-16 15:21   좋아요 0 | URL
[1명] 일가를 이룬 집념의 선조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stella.K 2011-03-16 16:05   좋아요 0 | URL
근데 왜 장소가 안 나와있나요?

인문MD 바갈라딘 2011-03-16 16:28   좋아요 0 | URL
네, 장소는 홍대입구역 2번 출구 가톨릭청년회관입니다. 현재 페이지 수정 중입니다. 고맙습니다.

stella.K 2011-03-16 19:23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그럼 저 2명 신청합니다.

호시우행 2011-03-18 17:08   좋아요 0 | URL
[1명]선생님의 강의를 꼭 듣고 싶어요.

sunae 2011-03-19 09:07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조선의 인문학자들에 대한 짧은 말씀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때 고전에 대해 관심과 새로운 시야를 가갖게 되었지요
벽광나치오? 기행을 일삼는 기인으로 보였던 조선 후기의 전문가들을 옛 사람들이 표현했던 말이군요!
당시에는 비아냥거리며 일컫는 말이었지만 이 시대에 또 다른 의미로 읽히리라 생각합니다.
안대회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생각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

오월의숲 2011-03-19 20:39   좋아요 0 | URL
기대가 많이 됩니다. 2명 신청합니다.

kimbs93 2011-03-22 10:19   좋아요 0 | URL
[1명] 무슨 내용인지 정말 듣고 싶어요..

kkumkkumi 2011-03-22 11:13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2011-03-22 1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widestar 2011-03-25 12:30   좋아요 0 | URL
안대회선생님 강연 듣고싶어 신청합니다 꼭 기회주시기를

해라 2011-03-25 13:53   좋아요 0 | URL
^-^ 안대회 선생님 해라예요!!!
'우리 시대의 명강의'에서 매주 연재 잘 읽고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mhdn
4월 7일 다이어리 동그라미 했습니다. 강연 신청할래요!!!

비로그인 2011-03-25 14:59   좋아요 0 | URL
1명이여~~
문학동네 '우리 시대 명강의'를 즐겨보고 있던 찰나 댓글에서 이 정보를 알았습니다.
단대회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jjys2001 2011-03-25 15:50   좋아요 0 | URL
책으로만 읽다가 직접 강연을 들으려니 벌써 부터 설레입니다

러브러브 2011-03-26 12:34   좋아요 0 | URL
강의 신청합니다.

나무그늘 2011-03-26 12:37   좋아요 0 | URL
한가지 일에 미쳐 자신의 열정을 받쳤던 이들의 이야기네요.
집단에서 비슷한 가치를 배우며 꿈마져도 비슷하게 꾸는 저와 같은 이들에게 적절한 자극이 될 듯 합니다.
저자강연회 신청해 봅니다.

비움 2011-03-26 14:42   좋아요 0 | URL
[2명] <조선의 프로페셔널>, <조선을 사로잡은 꾼들> 재미있고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쫒기는 일상에 조금 지쳤는데 <벽광나치오> 강연을 통해 18세기 조선의 에너지를 받고 싶습니당~
덧붙여 앞선 책들보다 넓어진 선생님의 이야기도 궁금하고요! ^^

향수마음 2011-03-27 19:42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조선시대로 고고싱~~ 새로운 분야를 접할 수 있음에 기쁩니당

새찬 2011-03-28 09:28   좋아요 0 | URL
강의 신청합니다. 공부가 많이 필요한 시기라 듣게 해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supu 2011-03-28 16:24   좋아요 0 | URL
강의 1인 신청합니다^^

제우엄마 2011-03-29 06:45   좋아요 0 | URL
강의 2인 신청합니다. 안대회교수님의 좋은 강의 들을 수 있는 기회 주세요. 감사합니다.

youriege 2011-03-29 21:53   좋아요 0 | URL
한가지에 미쳐 최고가 된 사람들을 벽광나치오라고 한다면서요~
벽(癖, 고질병자), 광(狂, 미치광이), 나(懶, 게으름뱅이), 치(痴, 바보), 오(傲, 오만한 자)
흠,재미있겠다!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 같군요.

그림이아빠 2011-03-30 12:23   좋아요 0 | URL
(1인) 고전과 전혀색다른 책과 저자의 대한관심이가네요~

왕눈이 2011-04-05 22:16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지금 연재도 잘 보고 있습니다.
키워드한국문화시리즈로 교수님을 알고부터 부쩍 교수님의 저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책도 너무 잘 만드신거 같네요.

광풍바루 2011-04-01 14:15   좋아요 0 | URL
(2인) 와, 재미있는 글 쓰시는 안대회 선생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기회를 주세요~ 가기에도 아주 편한 장소에 하니 필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시대 명강의도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어쩜 그리 맛깔나게 글을 쓰시는지. 직접 뵙고 싶어요.

zauber 2011-04-01 14:13   좋아요 0 | URL
<2인> 역시..인기폭발이네요. 저와도 꼭 인연이 닿길 바랍니다.
봄바람 때문인지 켜켜이 재워놓은 '미친 불안감'이 들썩거리기 시작해 괴로워 죽겠습니다.
안대회 선생님과 함께 또 한번 다시 일년을 살아낼 치열한 의미를 찾아볼 수 있음 정말 좋겠어요.

대발이 2011-04-01 14:27   좋아요 0 | URL
<1인> 평소 관심 있는 부분입니다. 참석하겠습니다.

아바로 2011-04-02 02:56   좋아요 0 | URL
<1인>연재를 읽으면서 정말 뵙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있었을줄이야 ㅠㅠ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vhehqke 2011-04-02 19:54   좋아요 0 | URL
(1인)와우!!!~ 안대희 선생님 책만 보다가 직접 만나뵐 수 있는 강연회라는 말에 눈이 커졌습니다.
꼭꼭꼭꼭 참석하고 싶어요. 글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새로운 시각을 많이 얻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4월 7일 강연회 위해 모든 스케줄 취소할랍니다.

미리하 2011-04-02 20:2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방글이 2011-04-03 22:59   좋아요 0 | URL
인문학의 매력에 빠져들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hanmedi 2011-04-03 23:57   좋아요 0 | URL
참석 희망합니다. 신청합니다 :)

러브러브 2011-04-04 16:54   좋아요 0 | URL
죄송합니다.
안대회 선생님 강연 듣고 싶은데
빠질 수 없는 일이 있어서 참석이 어렵습니다.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4-06 14: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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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opy 2011-03-15 13:42   좋아요 0 | URL
[2명]꺄아~~~~~1등이다!
피곤에 지친 몸 이끌고도 새벽 3시까지 이 소설집을 차마 덮지 못하고 있었어요.
백작님 오랜만에 꼬옥꼬옥 뵙고 싶어요!!!!!!!!!!!!!!!!!!!1

elefanterain 2011-03-16 00:15   좋아요 0 | URL
[2명] 저는 아직 백영옥작가님 글을 읽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작가님도 뵙고 작품을 접하고 싶네요.
좋은 기회 마련해주세요 :)

georgina 2011-03-16 15:24   좋아요 0 | URL
[2명] 솔직히 [스타일]은 그저그렇게 읽었어요. 죄송한 말이지만 백영옥 작가님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답니다. 그런데 그 후에 나왔던 [다이어트여왕](제목이 맞나요...? 가물하네요..ㅎㅎ)은 오히려 '어랏? 괜찮은데...'하는 마음이었답니다. 그때부터 백영옥작가님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열었다고나.. 할까요.. (ㅋㅋ 니가 뭔데!!이러진 마세요..) 이번에 출간한 [아주보통의연애]의 반응도 뜨겁더군요. 이번 작품은 어떻게 쓰게 되셨는지(작품의 영감이랄까..뭐..)궁금한데 가까이서 뵙고 이야기 듣고 싶네요. (제 회사가 이리카페서 5분 거리.. 인 것도... 신청의 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ㅎㅎㅎ)

겨울의추억 2011-03-16 20:09   좋아요 0 | URL
[1명]첫 단편집을 재미있게 다 읽고나서 백영옥작가님을 한번이라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신청합니다. ^^

2011-03-17 09:35   좋아요 0 | URL
[2명] 스타일은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젊은 감각으로 통통 튀는 맛이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다이어트의 여왕은 아직 못보았는데, 31일까지는 시간이 있으니까 그때까지는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젊은 작가님 꼭 뵙고 싶네요...

리코짱 2011-03-17 11:31   좋아요 0 | URL
[2명] 백영옥 작가님의 통통튀는 글 정말 좋아해요...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보통의존재 2011-03-17 16:08   좋아요 0 | URL
[2명]솔직히 처음엔 백영옥 작가의 글은 가볍기만 할거란 편견을 갖고 있었습니다. 패션지의 피처에디터 출신이니, 깊기 보다는 '얉고 너르게' 핥을 거라는 생각이었지요. 물론 소재와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은 패션지 출신이라는 이력을 보여주는듯 했지만, 흥미로운 설정과 흡입력있는 문체는 물론이고, 교묘히 현실과 나를 비추어 볼 수 있는 소소한 즐거움까지 주더군요. 이번 책 또한 은근한 기대감을 갖고 있었는데, 실제로 작가님을 뵐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가보고 싶네요 :)

이현 2011-03-17 20:10   좋아요 0 | URL
[2명] 얼마전에 백영옥 작가님 인터뷰를 보았어요. 대중소설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엿보였답니다.
스타일 뿐만 아니라 아주 보통의 연애 또한 잘 읽었습니다.
직접 뵙게 된다면 잊혀지지 않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리까페 또한 무지 가보고 싶은 곳!
신청합니다^_^

2011-03-18 15: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nsj23 2011-03-18 17:31   좋아요 0 | URL
[1명]<스타일>부터 최근의 <아주 보통의 연애>까지 백영옥 작가님의 작품을 다 읽어보았는데요. 사실 처음 <스타일>만 보았을때는 평범한 칙릿이란 생각에 별 감흥이 없었는데, <다이어트의 여왕>을 보고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답니다. 아마도 마지막의 반전 에피소드(?)때문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어쩌면 내가 이 작가에 대해 너무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던건 아닐까 싶은.. 그후 미투데이 스마트 연재도 흥미롭게 봤구요. 이번 작품도 기대감에 읽고 있는데, 작품마다 매력은 다르지만 뭔가 아쉬운 감이 있기도 해요. 그런데 그 아쉬운 이유가 뭔지를 모르겠네요;; 이번 기회에 백영옥 작가님을 직접 만나 뵙고 미처 알지 못했던 매력과 그 아쉬움의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싶네요 ^^

비로그인 2011-03-19 11:08   좋아요 0 | URL
<2>스타일부터 이번 소설집, 에세이집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Lizzy 2011-03-21 14:42   좋아요 0 | URL
[2명]작가님의 새로운 소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정말 설레입니다 게다가 상수동에서의 만남이어서 더욱 참여해보고 싶어집니다 또한 출간되자마자 『아주 보통의 연애』를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마음에 와닿는 문구가 많이 있었습니다 작가님을 직접 만나 뵙게 되면 더욱 깊은 여운이 남을꺼 같습니다! ^^

멍청미 2011-03-21 22:23   좋아요 0 | URL
[2명] 작가님의 책들은 부담없이 읽혀서 좋았어요, 그래서 아쉬운 부분도 살짝 있었지만요^^ 이번 작가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제가 알지 못한 작가님을 더 알고 싶어요 작가님만의 발랄한 상상력도 듣고싶구요!

에밀리 2011-03-22 01:19   좋아요 0 | URL
[1명]트렌디하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백영옥 작가님의 이야기들. 페이지마다 정성스레 가득 수놓은 그녀의 유려한 문장들은 그저 가볍기만 한 칙릿의 바삭거림만을 느끼게 하는데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녀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는 삶의 힘겨움 속에서 짐짓 눈물 짓는 내가 있고, 우리가 있고. 또 방황하는 2-30대 젊은 여성들의 소소함까지 모두 담겨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백영옥 작가님의 작품을 늘 궁금해하고 기다리는 이유입니다. 너무나도 좋아하는 백영옥 작가님, 그리고 <아주 보통의 연애>와 함께하며 찬란한 봄날, 가장 특별한 순간을 만끽하고 싶습니다.

안녕.. 2011-03-23 05:07   좋아요 0 | URL
(1명)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김트리 2011-03-24 08:39   좋아요 0 | URL
[2]순발력있고 재미나게 써나가는 백영옥 작가님의 노하우를 알고 싶습니다.
직접 뵙고 이야기 듣는다면 뿌듯할 것 같아요~~~ㅋ

MoonlessNight 2011-03-25 11:55   좋아요 0 | URL
[2명] 스타일과 다이어트의 여왕.. 그리고 아주 보통의 연애! 백영옥 작가님이 신간을 내실때마다 관심을 가지고 서점에가서 꼭 사보는 애독자입니다. 처음 스타일을 읽을 때의 감동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군요. 소설가 지망생으로써 가장 존경하는 작가 백영옥 작가님을 직접 뵙고 묻고 싶은것도 많습니다. 꼭 직접 뵙고 싶습니다.

진주 2011-03-27 17:51   좋아요 0 | URL
[2명] 사회초년생으로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며 하고 싶은 일을 꿈꾸는 시간들 속에서 상처받은 자아를 마주하게 될때가 있어요. 공감하고 마주하고 싶습니다.

2011-03-29 1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뚱땅땅빠바빠빠 2011-04-01 02:50   좋아요 0 | URL
[2명] 스타일 정말 재미나게 읽었어요. 백영옥 작가님하면 전 왠지 세련된 느낌이 떠오르는데요~ 이번 작품 얼른 읽고 작가님 만나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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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2011-03-14 13:56   좋아요 0 | URL
검찰공화국, 대한민국 강연회 신청합니다.
책도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저자 강연회가 있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쎈연필 2011-03-14 22:27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검찰만큼 폐쇄적인 조직도 없더군요...
좀 알고 싶네요.

반딧불이 2011-03-15 00:15   좋아요 0 | URL
정말이지 대한민국에서의 검찰과 검찰이란 존재가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역할을...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강연을 듣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하네요. 꼬옥 한번 초대해주세요~!!! ^^

안녕.. 2011-03-15 06:22   좋아요 0 | URL
(1명)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물초 2011-03-15 09:24   좋아요 0 | URL
강연회 신청합니다 책은 안읽어보았지만 흥미있는 주제이군요

oskos585 2011-03-16 10:44   좋아요 0 | URL
검찰에 대해 궁금한 게 늘 많았는데,, 좋은 기회네요 1명 신청해요

2011-03-16 1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3-16 23: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불산무영각 2011-03-17 07:52   좋아요 0 | URL
(2명) 쉽게 접하지 못할 강연이네요~* 좋은 기회인 만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릴게요 ^^ 강연 듣고 싶습니다.

이우솔3 2011-03-17 15:16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대한민국 검찰에 대해 알고싶어요

nature80 2011-03-17 15:50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강연회에 참석해 많은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2011-03-18 15: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Skymin 2011-03-19 16:11   좋아요 0 | URL
[1명] 대한민국 막강 권력 검찰인지 아니면 정의사회 구현을 위한 검찰인지, 진정한 검찰의 정체를 알고 싶습니다.

울둘목 2011-03-19 23:21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좋은자리 함께할수 있어 감사함다.^^

보보 2011-03-20 05:45   좋아요 0 | URL
(1명)검찰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대한민국 검찰의 이야기,이번 책을 통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과연 정치로부터 독립된 진정한 검찰로서의 역할을 할 수는 없는 걸까요?

oskos585 2011-03-20 19:1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검찰에 대해 궁금한게 많아서요,,

kimbs93 2011-03-22 10:12   좋아요 0 | URL
[1명] 매번 나오는 이야기인것 같은데..왜 말이 나올때 마다 해결이 않될까요?? 강연 듣고 싶습니다.

2011-03-22 1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라도나 2011-03-22 12:04   좋아요 0 | URL
(1명)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1-03-22 14: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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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1-03-11 20:19   좋아요 0 | URL
(1명)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그푸른봄날에 2011-03-11 23:42   좋아요 0 | URL
[2명] 김태형 시인 왕 팬입니다. 꼭 가고 싶어요 ㅠㅠ

西海 2011-03-12 08:23   좋아요 0 | URL
[1명] 꼭 가고 싶습니다

뚜뚜 2011-03-12 12:53   좋아요 0 | URL
(2명)꼭 가고 싶어요. 천운영 작가의 바늘부터 왕팬!!

글지기소년 2011-03-12 15:48   좋아요 0 | URL
(1명)천운영작가님! 신작기대됩니다. 살갗으로 체감되는 날카로운 문체. 독특한 시각적 이미지 기대됩니다. ^^

밀키쑤 2011-03-12 23:47   좋아요 0 | URL
(1명) 천운영님 '내가 데려다줄게'를 읽고 그 토속적인 배경과 치밀한 묘사, 몽환적인 이미지들에 흠뻑 빠져버린 후 계속 천운영님의 글을 읽어오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 글을 쓰는 분은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어떤 목소리로 이야기를 하며, 어떤 생각을 담고 있을지, 너무 기대됩니다. 꼭 뵙고싶어요.

스산 2011-03-13 09:37   좋아요 0 | URL
꼭 가고싶습니다. 천운영작가님팬입니다.

생수한모금 2011-03-13 17:05   좋아요 0 | URL

(1명) 새 봄 맞이 북 콘서트~!!꼭 가고 싶어요~!!

울쵸 2011-03-13 19:29   좋아요 0 | URL
(2명) 전부터 꼭 참여해보고 싶었는데, 이상문학상 수상집에서 처음 접한 이후 내내 단편집을 모으며 좋아해온 작가님인 천운영님께서 참가하신다니 너무 기대가 돼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신작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1-03-14 19:2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mdan 2011-03-14 20:32   좋아요 0 | URL
(2명)꼭 가보고 싶습니다. 김태형 시인의 '코끼리 주파수'에 꼭 직접 사인 받고 싶습니다.

2011-03-14 21: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버드리 2011-03-15 00:24   좋아요 0 | URL
[1명] 천운영 작가님 왕팬입니다. 북콘서트가 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냥그냥 2011-03-15 11:19   좋아요 0 | URL
미안하지만... 두 분의 글은 한번도 접해본 적이 없네요... 기회가 되면 만나보고 싶습니다..
와이낫은 마라톤 대회 때 초청공연으로 본 적이 있는데... 굉장히 파워 넘치고.. 한국적인
사운드가 가미되어 매우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2011-03-15 13: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3-15 14:27   좋아요 0 | URL
[2명]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천운영 작가님의 신작 장편소설!
연재될때부터 출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김태형 시인과 같이 하신다니 대박 기대중~!
꼭 가고 싶어요 뽑아주실거죵 뿌잉뿌잉 ლ( ╹ ◡ ╹ ლ)

상상마루 2011-03-15 16:24   좋아요 0 | URL
[2명] 천운영 작가님 실제로 만나뵙고 싶네요.
아직도 '바늘'의 인상이 뚜렷이 남아있어요.
김태형 시인은 솔직히 잘 모르는 분이지만
제 친구 이름과 똑같아서 친숙하군요!

ERIKA 2011-03-15 17:48   좋아요 0 | URL
[1명] 작가와의 만남을 번번히 간발의 차로 놓쳤던 마음아픈 일이 많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을 이미 이룬 분들에게서 아우라를 볼 수 있을까 기대됩니다. :)

괭이 2011-03-15 18:14   좋아요 0 | URL
[2명] 천운영 작가님의 등단작인 <바늘>과 세번째 소설집인 <그녀의 눈물 사용법>을 읽고 난 뒤, 느꼈던 감정들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강하게 빨려들어간다는 표현으로밖에는 설명할수 없는 천운영작가님 작품 세계에서, 가끔은 무섭다고 느끼면서도, 위로를 받곤 했습니다. 특히 <그녀의 눈물 사용법>을 읽고 나서는 <바늘>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보다 더 절절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작가님의 신작이라니, 또 작가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니. 꼭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작가님의 작품들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정, 생각등을 작가님께 말씀드려보고 싶습니다. 김태형 시인의 시집도 최근에 읽게 되었습니다. 시를 잘 모르는 저이지만, 읽으면서 이것이 시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두 분 모두 꼭 만나 뵙고 싶습니다^^

owlcat 2011-03-15 20:21   좋아요 0 | URL
[1명] 무척 기대가 됩니다. 꼭꼭꼭꼭꼭 가고싶어요!!

elefanterain 2011-03-16 00:11   좋아요 0 | URL
[2명] 오호호. 김태형시인님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왔군요.
저는 김태형시인님 팬이랍니다.
김태형시인님이 저에게 코끼리 주파 쏘셔서 저는 가야합니다 ㅎㅎㅎ
꼭 좋은 자리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세요 :)

연경 2011-03-16 01:53   좋아요 0 | URL
[2명] 김태형 시인님 넘 멋져요~이번 시집 정말 짱이네요..꼭 가서 뵐게요~ 왜냐하면 우리 회장님 이시거든요.ㅋㅋ 천운영 작가도 만나고 싶구요~~ 기회가 올것 같군요.^^





cuppa 2011-03-16 09:24   좋아요 0 | URL
[2명] 멋진 한국 소설을 만나고 싶다는 기대감에 <생강>을 주문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었네요. 김태형 시인님이나 참여하실 가수분들은 아직 접해 보지 못 했지만, 초대해 주신다면 이번 기회에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페퍼민트 2011-03-16 11:14   좋아요 0 | URL
[2명] 소설로만 만나왔던 천운영 작가님의 평소 목소리는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김태형 시인도 뵙고 싶고요. 꼭 참석하고 싶어요.

눈나비 2011-03-16 12:45   좋아요 0 | URL
[2명]참석하고 싶습니다...생강,이 연재되는 걸 알았지만 챙겨보진 못했어요 ㅠ
연재 후 출간된 작품을 다시 읽는 감회 또한 새롭겠지만
내용을 모르고 책을 펼치는 설렘과 기대도 있는데... 북콘서트 다녀온 뒤 책장을 열면
더 떨릴 것 같아요^^ (그 때까지 참아야지 ㅎ)

mugung21 2011-03-16 13:19   좋아요 0 | URL
(2명)천운영작가의 팬입니다아~^^꼭 가고 싶어욤~ 그녀의 눈물 사용법 책에 천작가님의 사인을 꼭 받고 싶어요~^^꼭 뽑아주세요

지워니 2011-03-17 01:17   좋아요 0 | URL
[1명]천운영 작가님을 직접 만나 창작 뒷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gobaek 2011-03-17 09:17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앞의 신청 내용을 읽어보니 왕팬이 참 많네요. 팬이 되어 본 적 없지만 북콘서트... 그 현장이 좋아 신청합니다.

2011-03-17 09:18   좋아요 0 | URL
창비 홈페이지에서 천운영 작가의 <생강>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꼭 뵙고 싶네요...

silverline 2011-03-17 22:46   좋아요 0 | URL
[2명] '그녀의 눈물 사용법'을 인상깊게 읽었어요. 솔직하고 거침없으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느낌을 받았었는데, 신작인 '생강'은 어떤 소설일지 기대가 되요. 북콘서트에서 천운영 작가님의 한 구절 낭독을 듣고 싶네요.

누들스 2011-03-18 00:5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 반복되던 일상이 그리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전방의 추운 겨울과 뜨거웠던 태양 아래서도 틈은 있었고 그 작은 틈새엔 김태형 시인의 시를 옮겨다 쓰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느덧 국방부 시계도 돌아가게되었습니다. 새롭게 나온 시인의 시를 소개 받는 좋은 기회를 예전 추억을 되새기면서 응모하고자 합니다.

앨리스 2011-03-18 10:38   좋아요 0 | URL
[2명] 기다리고 기다리던 천운영 작가의 신간! 단편 소설들을 읽으며 매료되었다가 <잘가라, 서커스>를 읽고 훅~ 팬이 되어버렸었습니다. 작가님 소식을 기웃거리며 계속 신간을 기다리다가 신간 소식을 들었을 때 눈이 세배는 커졌습니다 ㅋㅋㅋ 좋은 자리에서 좋은 사람과 함께 작가님 이야기를 들으며 신간 소식부터 두근거렸던 그 감정을 계속 이어가 보고 싶어요~

yellowbag 2011-03-19 20:30   좋아요 0 | URL
저도 너무너무 팬입니다. 정말 기대가 됩니다. 생강 꼭 보겠습니다. 정말 뽑힌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습니다.
기대만땅입니다. 두명입니다!

그린홀릭 2011-03-20 15:27   좋아요 0 | URL
[5명] 김태형 시인의 시를 행복하고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시에 대해 말씀하시는 걸 육성으로 듣고 싶습니다.

이주송 2011-03-20 17:58   좋아요 0 | URL
[4명] 블로그 연재 때부터 천운영 작가님의 '생강'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출간됐네요.
소식 듣고 잽싸게 구입한 뒤 이렇게 북콘서트 참가 신청을 합니다.
천운영 작가님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떼로 몰려가서 좋은 시간 갖고 싶습니다.

헨섬맨 2011-03-23 11:32   좋아요 0 | URL
꼭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