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해피니스 - 집은 행복의 장소일까? 더 나은 생활을 위한 소소한 제안
어맨다 탤벗 지음, 김난령 옮김 / 디자인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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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책 즐겨보는 편인데, 매번 봤던 비슷한 느낌의 북유럽 스타일에 멀미가 나던 참이었어요. 이 책은 다른 인테리어 책이랑 좀 달라보여서 좋은 듯. 멋진 스타일 사진이 많아서 참고하기에도 좋고, 공간과 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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