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옥자를 봤다. 따로 결재가 필요없는 컨텐츠였네?

 

 

옥자를 보고 고기 먹기가 불편해지기는 했지만 뭐, 축산 다큐보다는 약한 정도였고. 미자가 영화 내내 뿌루퉁하고 있고 마구 내달리기만 해서 공감하기 어려웠고 여사장님과 과학자는 과장되게 계산한 연기였겠지만 투박하다는 인상이 강했다. 동물해방연대의 스티븐연이 그나마 매끄럽게 영화를 끌어간다는 느낌?

 

감동....을 느끼기에도 부족하고 줄거리 연결도 툭툭 끊어지고 영상미도 강렬하지 않고, 뭣보다 옥자가 귀엽다며? 어디가요? 우리집 모기약 통이 더 귀엽습....

 

 

예전에 봤던 '델리카트슨'이나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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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7-07-27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 내용과는 상관없지만 모기약통이 뭔지 궁금해서... ㅎㅎ 꽂아놓으면 모기 안오게 하는거? 너무 귀여운데 저 돼지!

유부만두 2017-07-27 11:14   좋아요 0 | URL
저 몸통 안에 모기 쫓는 액체있구요, 그걸 전기로 틀어 놓는 거에요 ^^

psyche 2017-07-27 11:17   좋아요 1 | URL
그렇구나. 너무 귀여워. 그건 그렇고 그러면 옥자는 안봐도 되는걸로.

라로 2017-07-28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댓글이 어디로 갔을까요?? 암튼 다시 반복하자면 저도 몇 개의 리뷰를 읽고 기대하고 봤는데 엄청 실망했어요~~~~. 그래서 중간에 짜증나서 건너뛰면서 봤어요~~ㅎㅎㅎ

유부만두 2017-07-31 16:18   좋아요 0 | URL
알라딘 댓글 에러가 종종 나더라구요. ㅜ ㅜ
라로님께서도 실망하셨군요. 저도 엉성한 스토리 라인에 거친 편집...뻔한 전개에 실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