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이른 계획일까. 시간이 너무 빠르게, 또 너무 천천히, 허무하게 흐르는 요즈음.
고전 읽기에 도전해보려고 한다. 내년에 30권 목표. 요즘 읽고 있는 단테의 신곡은 12월까지 완독이 목표이지만....아, 내 마음이 지옥이네... ㅜ ㅜ
1. 위대한 개츠비
2. 분노의 포도
3. 자기만의 방
4. 돈키호테
5. 변신 (오비디우스)
6. 양철북
7. 일리아드
8. 오딧세이
9. 데카메론
10. 인간짐승
11. 목로주점
12. 소리와 분노
13. 부활
14. 모래그릇
15. 오셀로
16.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17. 개의 심장
18. 무기여 잘있거라
19. 드라큘라
20. 허클베리핀의 모험
21. 파리의 노트르담
22. 1984
23. 아름다운 애너벨 리 싸늘하게 죽다
24. 아큐정전
25. 제인에어
26. 데이비드 코퍼필드
27. 주홍글자
28. 보바리 부인
29. 무기의 그늘
30. 천변풍경
31. 지옥
32. 연옥
33.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