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쌓여있는 잡동사니와 헌책, 낡은 옷들을 버리려고 하다가

떠오른 책들. 온리 생각만. 주문만은 않으리.


댓글(4)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이 2015-04-21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빈티지 저도 좋아하는데_ 버릴 때는 그런 거 생각 안하고 막 버리게 되더라구요;;

유부만두 2015-04-22 09:58   좋아요 0 | URL
버리거나 간직하거나, 그 선택을 잘 하는 게 중요하겠죠. 전 늘 후회하는 편이라 걱정이에요. 버리고 나서 후회하고, 못버리면서 자책하고... ㅜ ㅜ

라로 2015-04-22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ㅎㅎㅎ 주문만은 않으리~~~~ㅋㅎㅎㅎ

유부만두 2015-04-22 09:58   좋아요 0 | URL
아직 안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