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웅장한 선물을 받고 그간 게을렀던 나를 반성하는 월요일. 더운 날씨에 제목을 먼 겨울로 읽는 노안. “백년전쟁이 발발하고 흑사병으로 고통받던 14세기 중세 유럽의 대혼란을 톺아보며 재앙 속 인간의 군상이 현대인의 모습과 결코 다르지 않음을 보여준 이 책은 1980년 전미도서상을 수상하며 바바라 W. 터크먼의 명성을 다시금 입증했다.” ㅡ 알라딘 책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