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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정 - 정규 5집 FLOW
임미정 연주 / 소리의나이테음악(주)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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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Youtube를 포함해서 각종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넘쳐나는 요즘에 CD 라는, 이젠 약간 구닥다리 느낌마저 들게 하는 ‘음악 저장 장치’를 구입한다는 것은 BTS의 ‘A.R.M.Y(아미)’ 정도의 어지간한 Fan심 아니고서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임미정의 신보 소식을 듣고 바로 주문해서 듣게 된 것은 전에 임미정의 전작 앨범들을 찾아 듣고 나도 약간 그녀의 ‘찐팬’이 되어서 그런 것이리라.





490 킬로 미터.


이 거리는 피아노를 매일 4시간씩 친다고 가정했을 때 1년 동안 손이 이동하는 대략적인 거리라고 한다. 서울 부산 간 거리 보다 더 먼 거리를 이동하는 셈인데, 전에 꽤나 재미있게 읽었던 <피아니스트의 뇌>라는 책에 나오는 이야기다.  





임미정은 이 앨범을 작곡하고 연습하고 준비하며 얼마나 많은 시간 동안 피아노를 쳤을까, 손이 엄청 커서 마치 바나나 두 다발을 건반 위에 올려놓은 것 같았다고 하는 라흐마니노프는 1년에 손으로 대략 몇 킬로 미터나 이동할 수 있었을까, 같은 엉뚱한 생각을 하며 약간은 설레는 마음으로 CD 포장을 뜯고 플레이어에 넣고 음악을 듣는다.



첫 곡 <This Is the Beginning> 부터 역시나 내 귀를 사로 잡는다. 


'시작'이란 낱말이 들어간 것처럼 출근 후 서류 챙기고 일할 준비하면서 들으니 뭔가 기분이 좀 경쾌해진다.



중간에 귀에 익숙한 곡이 있길래 곡명을 찾아보니 역시나 전집 앨범에 실렸던 < Heart Song >이다. 무슨 변화를 줬는지 직전 앨범에 실린 버전과 비교하며 조용할 때 집중해서 들어봐야겠다. 


일단 지난 4집의  4인 Quartet 에서 기타가 빠진  피아노, 베이스, 드럼만의 Trio 구성이라 그런지 조금 더 담백해진 것 같기도 하고... 


1930~1950년대 활발하게 활동했던 위대한 색소폰 주자 중에 레스터 영(Lester Young)이라고 있는데 1950년대 초 엄청난 인기를 구가할 때 음반사로부터  같은 곡을 1930년대 스타일로 다시 연주를 해줄 수 있냐는 부탁을 받았다고 한다. 


그때 레스터 영은 그 제안을 즉석에서 거절하며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 재즈 뮤지션은 끝없이 움직이고 변화하므로 지나간 연주의 재현은 불가능하다”고 얘기 했다던가. 지금은 사주 상담해주는 명리학자로 더 알려진 음악 평론가 강헌의 책에 나오는 얘긴데 아무튼 재즈라는 음악 장르의 똑같이 재현할 수 없는 딱 한번의 originality를 강조하는 이야기라고 하겠다.  





3년 전의 Heart Song과 지금의 Heart Song은 과연 어떻게 다를지…



타이틀곡이라고 친절하게 이름 붙여준 < River >도 그렇고 들이 대체로 편안하고 듣기 좋다. 곡들의 수준이랄까, 아무튼 앨범에 실리는 곡들 전체가 고르게 좋다는 것이 전작 앨범들을 포함한 임미정 음반들의 또 하나의 미덕 같다.


마지막 곡 <Beautiful Friends>처럼, 나도 주변의 ‘고맙고 아름다운, 그리고 무엇보다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간만에 CD 몇 장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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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2-12-15 19: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십니다.
잘 지내시죠? 1년에 한 번씩 들어오시는 것 같습니다.ㅋㅋ
내년엔 자주 뵙길 바라며 한 해 마무리 잘하시 바랍니다.^^

야클 2022-12-15 20:0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하핫! 스텔라님! 이게 얼마만이죠? ^^ 책 사는 건 해마다 늘어나는데 서재 방문은 뜸했네요. 간만에 남긴 글에도 발자국 남겨 주셔서 고마워요 ^^

moonnight 2023-01-30 02: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재즈 몰라요^^; 무지를 사과드리며.. 그러고보니 시디를 산 게 참 오래전 일이군요@_@;;

야클 2023-01-30 10:52   좋아요 1 | URL
저도 재즈 잘 몰라요 ㅎㅎ 하지만 러시아 문학을 잘 몰라도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작품을 즐기는 데는 아무 문제 없듯이 가볍게 재즈를 감상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
 
임미정 - 정규 4집 Composure
임미정 연주 / 미러볼뮤직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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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마음이 어지럽고 진정이 안 될 때 조용한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을 듣는다고 한다. 마치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안정을 찾듯이, 음악을 들으며 마음의 평정심을 찾는다는 얘기다.

 

하지만 나는 솔직히 마음이 차분하거나 즐거울 때, 그리고 평화로울 때나 겨우 음악이 제대로 들린다. 나 스스로 생각하기에 약간이라도 마음의 평정 상태에 벗어나 있으면 클래식 음악 특히 재즈음악은 신경을 긁는 소음에 불과하다. , 누군가에게는 마음의 평화로움이 음악 감상의 결과물이 될 수 있으나 적어도 내겐 음악을 듣기 위한 전제 조건인 셈이다.

 

 

이유가 뭘까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아직도 내겐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음악이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들어야 하는 일종의 학습의 영역에 속하는 점이 없잖아 있어 그런 것 같다.  자연스러운 소리로서의 음악은 얼마나 내공이 쌓여야 가능한 것일까?

 

 

주말에 출근해서 임미정의 재즈 신보 <Composure>를 들으며 밀린 일을 하고 있다. 음반 제목처럼 평정심(?)을 찾게 해주는 차분한 곡도 있고 야외에서 맥주를 마시며 친한 사람들이랑 같이 듣고 싶은 신나는 곡들도 있다.

 

 

재즈 음악이 원래 일하면서 듣기엔 그리 어울리는 조합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궁합이 맞기도 하구나,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마치 음식과 술과의 궁합에서도 이전에 시도치 않았던 신선한 믹스를 통해 새로운 맛의 세계를 발견하듯이 말이다.

 

 

아무튼 간만에 괜찮은 재즈음반을 접하게 되어 짧게 써봤다.  특히 2(Spring Joy)3번 트랙(Raindrops)의 곡들은 정말 좋았다.

 

 

 

 

 

Composure 음반을 통해 앞으로 더 멋진 곡을 쓰고 연주를 하는 연주자 겸 Composer(작곡가) 임미정이 되길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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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9-03-02 18:3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야클님,정말 올랜만에 글을 올리시는것 같네요.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야클 2019-03-02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스피님 오랜만이네요. 뭐 그럭저럭 지냅니다. 카스피님의 장르소설 명품리뷰들이 그립네요 ㅎㅎ

카스피 2019-03-02 21:46   좋아요 1 | URL
ㅎㅎ 리뷰를 올려야되는데 요즘은 너무 잘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리뷰올리가도 거시기하더군요^^;;;

야클 2019-03-03 10:56   좋아요 0 | URL
그건 그래요. ㅎㅎ 저도 책은 꾸준히 읽긴 읽는것 같은데 리뷰는 잘 안쓰게 되네요.

moonnight 2019-03-03 22: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직 재즈는 친해지기 힘들고ㅠㅠ 클래식은 비지엠으로 좋아합니다^^

야클 2019-03-04 10:11   좋아요 0 | URL
저도 별로 재즈랑 안 친해요. 달밤님 하고만 친하죠. ^^
 
[테마] 요즘 무슨 음악 듣고 계세요?
Double Rainbow (더블 레인보우) - Letter From Rio
더블 레인보우 (Double Rainbow)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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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는 나의 문화비지출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음악CD를 안산지 꽤나 오래됐다. 한때 주변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선물하던 것도 음악 CD였고, 지나다가 거리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필이 꽂혀 음반가게에 들러 한두개씩 사곤하던 것이 CD였는데 이제는 다 추억속의 일들로 넘어가고 있다(그러고 보니 예전엔 동네 마다 한두개씩 있던 음반가게도 요즘엔 별로 안 보인다).

민망하게도 MP3가 널리 보급된 2000년대 초반부터 CD는 오로지 동영상이나 굽고(난 별로 보지는 않았다 -_-+) 가끔씩 중요한 데이타나 저장하는 수단으로만 사용한 것 같다. 이제는 CD라고 하면 양도성 정기 예금(certificate of deposit)나 현금인출기라는 단어 부터 떠 올리니 나도 참 '밥벌이의 지겨움'속에 삭막해져 가고 있나보다.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이 CD 정말 오랜만에 산 음반이다. 그리고 대단히 만족스러운 음반이다.

직업자체가 숫자를 다루기 때문에 늘 집중력을 요하지만 요 며칠 단순 작업할게 많아서 사서 듣게 되었는데 첫번째 트랙부터 착착 감기는 음악들이 귀에 쏙 들어온다. 보컬인 여진의 감미롭고 매력적인 목소리도 끝내주지만 연주들도 굉장히 훌륭하다. 특히 피아노 임미정의 연주는 칭찬할 만하다(그녀의 1,2집도 이번에 구입했다).전부 15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며칠째 하루에 5~6번씩 들으며 흥얼거려도 별로 질리지 않는다.

음반 상당 부분이 라틴,보사노바 계열의 밝은 분위기의 음악들이기 때문에 축 처진 장마철의 눅눅한 기분 마저 떨쳐 버리게 한다.특히나 1번 트랙의 Tristeza라는 곡은 멜로디가 쉬워서 계속 흥얼거리게 만든다. 3번 트랙의 Ela & Carioca와 6번 트랙의 Sunset in the sea도 추천곡.  편한 소파에 파묻혀 책을 읽을때 들으면 좋을 음반이다 . 그 옆에 좋아하는 사람과 시원한 맥주나 와인까지 한잔 곁들인다면 뭘 더 바랄까.

오랜만에 오늘 저녁엔 후다닥 일 끝내놓고 이  더블 레인보우 공연 보러 간다. 제발 갑작스런 야근 안 생기길!


더블 레인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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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8-10 1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데이트 하시는군요. 흥.

야클 2007-08-10 16:50   좋아요 0 | URL
와우~ 이런 날 데이트도 안하시는군요, 홍홍 ^^

레와 2007-08-10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indy City와 이 앨범을 놓고, 잠깐 고민하다, Windy City를 사버렸는데..
고민한게 무색할 정도로 귀에 착착 안감기더라구요.

흐음..

야클님 리뷰도 있으니, 이제 이 음반을 질러버려야겠군요!
ㅋㅋ

야클 2007-08-10 16:53   좋아요 0 | URL
스피커 빵빵한 카페에서 듣는다면 카페주인에게 "이 음반 누구거예요?"라고 꼭 물어 보고 싶을, 그런 음반이예요. 레와님, 오랜만이예요.잘 지내시죠? 요즘도 끝말잇기 잘하고 계시나요? ^^

가시장미 2007-08-15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왜 저 사진 맨 앞에 있는 여자분의 육감적인 몸매에만 눈이 가는걸까?
형도 그랬어? ㅋㅋ 이제는 결혼해서 안그럴 수도 있나? -_-; 궁금하네! 으흐

야클 2007-08-15 10:51   좋아요 0 | URL
공연때는 앞가슴도 푹 파인 옷을 입고 나왔지만, 노래만 듣게 되던데? 공연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랬나? 그리고 원래 내가 총각때부터 여자몸에 관심이 없잖아.ㅋㅋㅋ

Mephistopheles 2008-12-14 1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역시 간만에 콜드 플레이 신규앨범 사서 시디가 닳아 없어지듯 듣고 있다죠..

야클 2008-12-14 21:44   좋아요 0 | URL
앗, 그런데 일요일 오후에 어인 서재질이십니까? 설마 출근하신건 아니겠죠?
 
지르 클린(페이셜 워시) - 남성용 2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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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믿거나 말거나  나도 한때는 아기 같은 고운 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던 때가 "있었다".  담배를 거의 안 피워서 그런지(1년에 한두갑 피운다) 주름도 안 생기고 잡티도 거의 안 생겨서 어지간한 여자 피부 보다 낫다는 얘기를 듣던 때가 "있었다".   어디 그뿐인가. 피부 탄력도 끝내줘서 고탄력 생고무 수준이던 때도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ㅠ.ㅠ

거의 맨날 퍼마시는 술과 쌓이는 스트레스 탓인지  책상에 엎드려서 낮잠이라도 자고나면 볼에 생긴 빗살무늬토기 같은 자국이 30분이나 지나야 없어질 정도로 피부탄력을 잃었다.

게다가 작년 겨울부터는 눈가에 희미한 실주름(다행히 눈웃음 지을 때만 생긴다)도 하나 생겼다.ㅠ.ㅠ

그리하야 그때부터 얼굴피부에 관심을 가지고 관리를 시작한게 어언 1년여.

장가도 가기전에 얼굴이 삭아버리면 큰일 난다는 주위의 충고에 따라 그때부터 면도후엔 꼭 애프터쉐이브로션 찍어 바르고  환절기땐 미리미리 트기전에 로션도 자주 바른다.

그리고 또 하나.  세안할 때 되도록이면 비누 대신 폼클렌징을 쓴다는 거.

남자들은 대부분 그렇지만 나 같이 개를 안 잡아먹는 사람도 얼굴에 개기름이 잘 흐른다. 아예 줄줄 흐르는 사람도 있지만 난 다행히 약간만 흐른다.  비누를 쓰면 세안후 얼굴에서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로 너무 얼굴이 조이고 비누를 안 쓰면 개기름이 줄줄 흐르는데 이 딜레마에서 탈출시켜 준게 바로 폼클렌징.

하지만 폼클렌징도 조금 싼걸 쓰면 비누랑 똑 같아서 얼굴 조이기는 마찬가지라서 선택을 잘해야 한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 지르클린이란 클렌저.  제법 비싸긴 하지만  비싼 값은 하는 것 같다.

다른 대부분의 폼클렌징과는 달리 세안후에 '뽀드득'소리 날 정도로 수분을 다 뺏아가는게 아니라 적당히 매끄러운 상태로 남겨놓으면서도 얼굴을 깔끔하게 만들어준다.  냄새도 굉장히 상쾌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얼굴 제대로 씻었구나하는 느낌... 내 얼굴에서 개기름이 사라졌구나 하는 느낌.... 다시 옛날의 피부미소년으로  되돌아가는 느낌까지도....  ㅋㅋㅋ

술값에만 더 없이 대범한 한국남자들이 억~ 소리 낼 수도 있는 값이지만 아주 조금씩만 써도 충분히 세수할 수 있어서 몇달은 충분히 쓸 수 있으니까 연말에 술 좀 줄이고 하나씩 사서 피부꽃미남으로 돌아가는 것도 괜찮을 듯.

 이용법에 보면 이걸로 샤워를 하거나 머리를 감아도 된다는데, 글쎄....

 이 다음에 머리를 감으려는데 갑자기 샴푸가 다 떨어졌거나, 샤워를 하려는데 바디클렌져가 없는 경우가 생기면 한번 써 보고 그때 후기를 올리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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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magic 2006-11-21 0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남자 친구꺼 뺏아 썼었는데... 좋더라구요.
제가 다 썼어요 ^^''

야클 2006-11-21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마술님/ 오랜만입니다. 안녕하셨어요? ^^ 님도 설마..... 개기름이? =3=3=3

하루(春) 2006-11-21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리뷰를 뻔뻔하게 book review에 올리시다니... ㅋ~
어쨌든 밝아 보여서 좋군요.
그럼, 이게 전신용이란 말이에요? 남자들 비누 하나로 세안하면서 머리 감는 것처럼?

야클 2006-11-21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님/ 이 야심한 시각에 안 주무시고 뭐하십니까? ^^ 전 아까 저녁에 커피를 두잔이나 마셔서 그렇다지만... 아 그리고 리뷰 이동시켰슴다. 번지수를 잘못 찾았네요 ^^

짱꿀라 2006-11-21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오랫만이네요. 근데 화장품 리뷰인가 보네요. 샴퓨 아니면 비누 뭐일까요. 히히.(농담) 저는 비누로 깨끗히 씻으면 기름 쭉 빠지던데요.

산사춘 2006-11-21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부에 기름안나면 주름이나 생기져, 뭐. 담배까지 펴주면 세파도 느껴지구요. 엉엉... 정보 감사합니다. 폼 클렌싱이 있어도 귀찮아서 안썼는데 비누생활 때려쳐야 겠어요.

산사춘 2006-11-21 0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지만 피부미'소년' 복귀라는 데에는 이의를 제기합니다아~ 심술인생 올림

하늘바람 2006-11-21 0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소년이었을 야클님 너무 궁금해요

해적오리 2006-11-21 0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곡물가루로 세안해요. 얼굴에 각질이 좀 많아서 그것까지 일석이조죠.. 근데 야클님 리뷰를 보니 요것도 함 써봄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해적오리 2006-11-21 0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근데 남성용이군요.. 기억했다가 나중에 남친 생기면 사줘야겠어욤...

Mephistopheles 2006-11-21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님이 직접해주는 팩이나 얼굴 맛사지가 효능이 더 좋은데.....부끄~ 염장~=3=3=3

다락방 2006-11-21 0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그렇다면 '있었다'가 '다시 그렇게 되었다'로 바뀌겠네요. 호호 ^^

비로그인 2006-11-21 0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친 생기면 기억해뒀다 선물해야겠네요 ^^

좋은 리뷰 감사드려요~ ^^

stella.K 2006-11-21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대체 얼마나 비싸길래...? 하고 봤더니 정말 비싸군요. 남성전용인가요? 자기투자를 확실히 잘 하시네요. 근데 야클님 리뷰 진짜 재밌어요. ㅎㅎ

마노아 2006-11-21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명리뷰예요! 이 제품 기억해 둘게요^^

nada 2006-11-21 1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정말 생생 체험기로군요. 아, 남자들도 이렇게 관리하는데... 이 위기감..

마냐 2006-11-2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 담달 생일 선물로 찜했슴다. 땡스투 해드릴께요. 장가도 안가신 야클님이 이렇게 유부녀에게 많은 도움을 주리라고는 기대 안했는데...언제나 도움되는 야클님...^^;

야클 2006-11-21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싼타님/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곧 바쁘실텐데 님도 피부관리 잘하시길. ^^

산사춘님/ 같이 기름이 나도 여자들은 피부가 촉촉해 보이고(물론 여자나름) 남자들은 번질번질 해 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또 산사춘님/ 그새 얼굴이 바뀌셨네요. 비누에서 폼클렌징으로 바꾼 효과 입니까?
^^

하늘바람님/ 저도 궁금해요. 하도 가물가물해서요. -_-+

해적님/ 힉~~ 곡물가루로요? 그럼 미숫가루로 세수를 한단말입니까? 고소하긴 하겠네요. -_-a

아까 그 해적님/ 여자가 써도 돼요.

하지만.... 수염이 날 수도 있다는거 ^^

메피스토님/ 어흐흑~~ ㅠ.ㅠ 위태위태 참아왔던 나를...

다락방님/ 에이~ 설마요. 그래도 계속 유지만 해줘도 어딥니까?
그래도 다행인것은 속살은 아직도 예전 같다는..... 음하하 ^^

고양이님/ 금방 살 일 생기길 바래요. ^^

스텔라님/ 아 뭐 이 정도야 ㅋㅋㅋ 맨날 뛰면서 몸도 만들고 있지요. 흐흐흐 ^^

마노아님/ 이승환 9집의 대박을 기원합니다 ^^

어설픈 투명인간님 10:53/ 네 진짜입니다. 살짝, 단 하나. ^^

꽃양배추님/ 관리 안해도 쌩쌩할 때가 좋은겁니다. 부러워요. ^^

마냐님/ 유부녀들께 더 많은 도움을 드리도록 불철주야 고민하겠습니다. 충!성! ^^

마늘빵 2006-11-21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비싸군요.

paviana 2006-11-21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마태님 댁에도 하나 보내 주세요.

토트 2006-11-21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포, 에프터가 있어야지요. ㅋㅋ

2006-11-21 13: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야클 2006-11-21 14: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싸고 좋은 것은 늘 드문 것 같아요. -_-+

파비아나님/ 마태님이 피부까지 고와지면 미녀 씨가 마릅니다.

토트님/ 안녕하셨어요? ^^ 아이, 참 피부를 그냥 봐서 아나요. 만져봐야 알지.ㅋㅋㅋ

어여쁜 투명인간님 13:51/ 지금......제게 윙크하신거죠? ^^

모1 2006-11-21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줄결론:지금은 피부미소년이 아니다.맞죠?

moonnight 2006-11-21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제기억에 의하면 야클님은 지금도 피부미소년이세요. ^^ 제동생에게 지르스킨로션세트 사줬었는데 페이셜워시도 하나 사줘야겠네요.

춤추는인생. 2006-11-21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h~ 이게 그렇게 좋아요? 그래스물넷 그분 사다드려야지..!!^^

야클 2006-11-2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간만에 나타나셔서.........맞는 말씀만 하시다니. -_-+

달밤님/ 달밤님 같은 분들이 많이 계신 세상이 어서 빨리 와야할텐데 말입니다. 참 좋은누나시네요. 제 누나가 되어주세요. ^^

춤추는인생님/ 같은 천연기념물끼리 너무 하세요. 흑 ㅠ.ㅜ

날개 2006-11-22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K.. 옆지기 선물로 찜~^^
한번 보자구요.. 옆지기가 피부미소년이 되나안되나..ㅋㅋ

야클 2006-11-22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옆지기님 둔갑하시면 한턱 내세요.ㅋㅋㅋ

2006-11-23 12: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야클 2006-11-23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45 제게만 얼굴 보여주신 분/ 흠... 제 문자 받으셨죠? 힘내시길 바랍니다. ^^

마태우스 2006-11-23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피부까지 좋으면 미녀 씨가 마른다고 하셨군요 호호.뒤늦게 이 명리뷰를 읽었습니다. 님의 센스는 정말........................

야클 2006-11-24 0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민망합니다.명리뷰라뇨....

아이 조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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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내가 향수를 쓰는 이유는 두 가지.

첫째는 나의 예민한 후각때문이다. 난 내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면 참 기분이 좋다. 샤워후의 비누냄새, 양치질 후의 치약냄새, 머리 감은 후에 나는 샴푸냄새 같은 것들. 그래서 아침에 살짝 뿌리고 나가는 향수는 상쾌한 하루를 여는 나의 예비동작중의 하나다.

둘째는 남들을 위해서다. 내가 남의 몸에서 나는 좋은 냄새에서 상쾌함을 느끼고. 나쁜 냄새에서 불쾌함을 느끼기 때문에 나도 남들에게 좋은 냄새로 다가가기 위해서  향수를 사용한다. 물론 향수를 싫어하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살짝,  아주 살짝만 뿌린다.

최근 들어 사용해본 향수는 겐조와 쇼메,샤넬 알뤼르 옴므 그리고 불가리 블루.



다들 향수 마다의 특징이 있고 좋은 향수들이지만  이중에서 불가리 블루가 '내게는' 제일 맘에든다. 다른 향수들은 여자향수들과 거의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예쁜' 향이 강한데 그나마 불가리는 남성적인 향이 강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대중목욕탕에서 아저씨들이 손바닥에 들이 붓고 얼굴에 박수치며 사용하는(여자분들은 잘 모를 것이다. 하여간 남자들은 목욕탕에서 스킨로션을 대부분 이렇게 반쯤은 튀기면서 바른다)  정체불명의 스킨로션에서 느껴지는 진한 '숫놈'  냄새도 아니고 적당히 남성적이다.

또 하나 결정적인 이유, 여자들이 좋아한다.(이건 우리회사 여직원들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해준 얘기.강력한 이유군 -_-;;)   내가 생각하기엔 아마도 자기들이 쓰는 향수와 차별화되는 남자들만의 다른 향을 원하는 것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맞나?)

이름이 자꾸 불가사리를 연상시키지만 하여간 쓸만한 향수다. 요즘들어 하루에 한명 정도 같은 냄새나는 남자들과 스칠 정도로 흔하게 많이들 쓰는게 조금 못마땅 하다면 못마땅한 점이고.

사내녀석이 향수는 무슨 향수...라고만 주장하면서 시큼한 땀냄새와 담배냄새만 풍기고 다니는 남자분들에게 스킨로션이나 괜찮은 향수에서 나는 향기 흩날리면서 사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무엇보다도 본인의 상쾌한  기분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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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5-08-25 0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불가리 블랙(남자용) 사놓고 가끔 뿌려요. 주로 쓰는건 불가리팜므.
요즘은 줄기차게 블러쉬.

야클 2005-08-25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가리 블랙? 그건 또 어떤 향일까? 궁금궁금.@.@

oldhand 2005-08-25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가리스도 생각나요. 근데 향수도 상용하시고, 야클님 너무 멋장이시잖아? 선녀들이 눈이 없나. 왜 이런 멋진 총각을 여태.. 흐흐. 근데 향수에 대한건 저는 통 모르는 이야기라서.. (올드 스파이스 스킨 로션은 알아요! -_-a)

책속에 책 2005-08-25 0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은 남자들이 야클님처럼 생각했으면 좋겠어요..땀내새와 담배냄새가 진동하는 사람은 길거리에서 스쳐지나만 가도 머리가 아프다니까요.
게다가 불가리 블루라니!!! 저도 이 향 참 좋아해요. 남자향인데도 제가 사용하고 싶어지는..^^

플레져 2005-08-25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음... 저는 디올의 파렌화이트 좋아해요. 숫놈 냄새가 아닌 적당한 남자 냄새가 나서요 ^^

야클 2005-08-25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ldhand님/ 컥~~ 선녀들의 눈이 정확해서입니다. T.T
글구 앞으로는 불가리스도 연상될듯하네요.^^

Daydreamer님/ 아, 그래요? ^^ 여자분이 사용하셔도 좋을듯한데요.

플레져님/ 안녕하세요,플레져님! 파렌화이트는 스킨으로만 써 봤는데 향수도 괜찮은가보죠? ^^ 역시 숫놈과 남자는 다른 의미의 단어군요.ㅋㅋㅋ

kleinsusun 2005-08-25 1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하하하.스킨을 얼굴에 박수치며 바른다구요?
표현이 너무 재미있어요. 장면이 떠오르는 듯...
난닝구 차림에 얼굴에 박수 치면서 거울을 보며 스킨을 바르는 모습.

야클 2005-08-25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선님/ 역시 근무중서재질 신공이 몇 갑자는 느신것 같군요.ㅋㅋㅋ
주로 목없고 배나오고 굵은 금목걸이 두른 깍두기아자쒸들이 난닝구도 안입은채로 박수치죠. ^^

마늘빵 2005-08-25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비싸보이는데... 나도 향수를 뿌려볼까?

진주 2005-08-2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내 녀석이 향수 이야기 하는 게 옳아요.ㅋㅋ
향수는 남자들이 사용해야 해요. 여자들은 화장품에 향이 많이 첨가 되어 있어서 향수를 사용 안해도 분 냄새가 살폿 살폿 이쁘다구요.^^

야클 2005-08-25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삭스님/ 하나 사면 듬뿍 뿌리고 다녀도 1년 정도 쓰니까... 하나 장만해보심이... ^^

진주님/ 진주님만 향수 안써도 향기가 나는건 아니구요? ㅋㅋㅋ

클리오 2005-08-25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 님이 만약 여자분을 지금 못사귀는 이유가 있으시다면 아마, 여인에 대한 환상 때문이 아닌가 싶사옵니다... ^^ (그나저나 하이드 님도 쓰신다 하고, 하도 리뷰를 잘 쓰셔서 저도 꼭 저 향을 맡아보고 싶습니다. 저도 매료되는 남자 향이 하나 있긴 한데, 정확한 계열을 잘 모른다는... )

야클 2005-08-25 16: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리오님/ 여자 못 사귀는 이유가 어디 한두가지겠습니까? 대충 떠올려봐도 10가지는 넘을 것 같은데요. ^^
그리고 늘어만 가는 소개팅횟수에 비례하여 환상은 깨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 향수 정말 쓸만 하니까 클리오님 낭군님께 선물 한번 하심이 어떨지? ㅋㅋㅋ

panda78 2005-08-25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강향이 들어가 있다 그러대요. ^^ 톡쏘면서도 향긋한 불가리 블루, 저도 좋아해요. 불가리 오리지날(불가리 불가리)도 괜찮더군요.
제가 최근에 찜한 남자향수는 캘빈 클라인 신제품인데 이름을 몰겠군요. ㅎㅎ

클리오 2005-08-25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 남자는 향수는 커녕 스킨도 안바르려고 도망다니는, 어리광쟁이 막내같은 '넘'이랍니다...

하루(春) 2005-08-25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하늘색은 겐조꺼잖아요. 밑에 리뷰도 쓰신 거요.

하루(春) 2005-08-26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잘못 봤군요. 이런.. 이렇게 얼렁뚱땅 읽다니... 제 실수예요.

야클 2005-08-26 0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님/ 오옷! 생강향은 전혀 의외군요. 제가 대장금의 절대미각처럼 '절대'후각은 아니라서요.... ㅋㅋㅋ 그런데 왜 남자향수를 찜하셨을까? 여자향수 놔두고...???

클리오님/ 아마도 살에서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나보죠 뭐. ^^

하루님/ 별말씀을... ^^ 전 가끔 실수하는 여자가 좋습니다. ㅋㅋㅋ

2005-08-26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야클 2005-08-27 0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게만 보이는 님/ 쓰셔도 괜찮을 겁니다. 아주 잘 어울릴거예요.
그리고 향에 대한 설명이라...

<감각의 박물관> 후각편에 보면 이런 말이 나와요.
"냄새에 대한 감각은 지극히 정확할 수 있지만,어떤 냄새를 맡아본 적 없는 사람에게 그것을 설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저도 정확하게는 설명 못드리겠네요. 느낌을 말씀드린다면 병색깔 같은 푸른 느낌의 시원한 향이랄까? (아! 표현의 한계를 느낍니다)
선물을 생각하신다면 샵에서 향을 직접 확인하시던지, 아니면 미니어처를 구입하신 후 제대로 확인해보시는게 어떨지요? 물론 여성이 쓰셔도 되는 향수니까 미니어처는 그냥 쓰시구요.

제가 봐도 아쉬운,그리고 많이 부족한 답변입니다.

panda78 2005-08-27 0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랑이 찜했거든요. 향수 안 뿌리는데 그건 마음에 들었대요.
속삭이신 분이 누군지 모르지만, 불가리 블루는 남자향수가 더 많이 팔린대요. 여자들도 일부러 옴므 사서 많이 쓰신다는데. 저도 참 좋아하는 향이에요. ^^
제가 좋아하는 향수(알뤼르 옴므도) 쓰신다니 야클님이 더 멋져보이잖아요. 아줌마 눈에 멋져서 어쩌겠냐마는. ㅎㅎ

2005-08-27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야클 2005-08-27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님/ 판다님! 정말요? 낭군님 좋으시겠다 ^^ 그런데..... 우리.... 공통점이 너무 많은거 아닙니까?  흐흐흐.....

투명인간님/ 제가 아무한테나 그러는 줄 아세요?  ^^ ♥♥♥


panda78 2005-09-01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야클님, 마이리뷰 축하드리옵니다!!! ^ㅂ^

야클 2005-09-01 0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님/ 님의 댓글 보고 지금 확인했어요. 감사~~~ ^^
참 나 민망하게 숫넘이 화장품리뷰 당선이라니.... -_-;; (그래도 만냥이 어디야...ㅋㅋㅋ)

panda78 2005-09-01 0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냥이 어디에요! ^ㅂ^

야클 2005-09-01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님/ 그러게 말입니다. 실제로 보는 만원지폐 보다 이런식으로 받는 적립금 만원이 훨씬 기분 좋고 가치있게 느껴져요. 또 무슨 책을 살까...하는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만들어서 그러나? ^^

야클 2005-09-01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라리? 그런데 적립금 한푼도 안 들어왔네? 잘못 뽑힌건가? -_-;;

panda78 2005-09-01 1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그거 원래 느긋-하게 기다리셔야...
(혹시 담주까지도 안 들어오면 문의를 해 보세요. 가끔 까먹더라구요. ㅎㅎ)

야클 2005-09-02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anda78님/ 흠... 그렇군요. 전 당장 문의할랍니다. ^^

야클 2005-09-06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Kelly님/ 옴마나,감사합니당~~~ ^^

suru 2005-09-09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전 여자지만 불가리향이 너무 좋아서 제가 쓰고싶을 정도..동생사주고 나도 가끔 써볼까..ㅎㅎ 향 너무 좋아요. ^^ 이것 말고도 너무 좋아하는 향이 있는데 이름을 모른다는; 하나 하나 다 시향해볼수도 없구..;;

야클 2005-09-09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uru님/ 안녕하세요,suru님! 참, 착.한. 누나시군요. ^^ 동생분께 좋은 선물 될거예요. 그리고 그 너무 좋아하는 향 알게 되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

다락방 2006-08-13 15: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회사 여자동료도 애인에게 이 향수만 사준대요. 너무 좋아서.
근사한 향을 쓰시는군요 :)

야클 2006-08-13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히히 감사합니다. 여름엔 더더욱 향수가 필요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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