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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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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시
l
100자로말해요!_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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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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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0-05-23 23:50
https://blog.aladin.co.kr/wendy99/3753228
시
- Poetr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여전히 여백을 채워나가고 있다, 시가 되어버린 삶, 그리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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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0-05-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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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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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0-05-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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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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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0-05-3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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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또 이 지방에서는 안해요..ㅡ.ㅜ
이 영화 또 이 지방에서는 안해요..ㅡ.ㅜ
[100자평] 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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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로말해요!_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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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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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0-05-17 11:35
https://blog.aladin.co.kr/wendy99/3731920
하녀
- The housemaid
영화
평점 :
현재상영
정말 저런 집에서 사는 사람이 있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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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0-05-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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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은 정말 예쁘게 차리고 레드카펫 위에 서도, 스크린 안에서만큼 예쁘지는 않다.
전도연은 정말 예쁘게 차리고 레드카펫 위에 서도,
스크린 안에서만큼 예쁘지는 않다.
다락방
2010-05-1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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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내 궁금했어요. 정말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지, 정말 메이드한테 유니폼을 입히고 힐을 신겨서 일 시키는 집이 있는지 말이죠. 힐 신기고 일하라는건 좀 지독하지 않아요? 짧은치마 유니폼도 그렇구요. 그러니까 욕실청소를 하다가 웁스, 가 절로 나오죠!
저도 내내 궁금했어요. 정말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는지, 정말 메이드한테 유니폼을 입히고 힐을 신겨서 일 시키는 집이 있는지 말이죠. 힐 신기고 일하라는건 좀 지독하지 않아요? 짧은치마 유니폼도 그렇구요. 그러니까 욕실청소를 하다가 웁스, 가 절로 나오죠!
웽스북스
2010-05-1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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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세상에. 하녀 방이 제 방보다 더 좋고요. ㅜㅜ 그집에서 두달만 하녀하면 그집 못나올 것 같아요. 식성, 취향 등등 모든 게 다 길들여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윤여정 아줌마 와인 굴리는 거 보셨죠. ㅋㅋ 유니폼은, 아무래도 감독이 좀 스타일을 추구하고 싶다보니까 구색의 일환으로 그렇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거기서 윤여정이랑 전도연이 츄리닝을 입고 일했어봐요. (웁스는 커녕...) 김지운과 박찬욱을 짬뽕시켜놓은 것 같은 스타일리쉬함의 추구. (제가 감독이었어도 한번 해보고 싶을 것 같긴 해요 ㅎㅎㅎ)
그죠? 세상에. 하녀 방이 제 방보다 더 좋고요. ㅜㅜ 그집에서 두달만 하녀하면 그집 못나올 것 같아요. 식성, 취향 등등 모든 게 다 길들여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윤여정 아줌마 와인 굴리는 거 보셨죠. ㅋㅋ
유니폼은, 아무래도 감독이 좀 스타일을 추구하고 싶다보니까 구색의 일환으로 그렇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거기서 윤여정이랑 전도연이 츄리닝을 입고 일했어봐요. (웁스는 커녕...) 김지운과 박찬욱을 짬뽕시켜놓은 것 같은 스타일리쉬함의 추구. (제가 감독이었어도 한번 해보고 싶을 것 같긴 해요 ㅎㅎㅎ)
마늘빵
2010-05-1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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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런 집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방 두 칸짜리 깔끔한 집이면 만족한다눈.
ㅋㅋㅋ 저런 집은 바라지도 않고, 그냥 방 두 칸짜리 깔끔한 집이면 만족한다눈.
웽스북스
2010-05-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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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님. 이사간지 얼마나 됐다고, 또 벌써 방 두칸이에요. 방 두칸이면 청소하기 더 귀찮을텐데~ ;p
아프님. 이사간지 얼마나 됐다고, 또 벌써 방 두칸이에요.
방 두칸이면 청소하기 더 귀찮을텐데~ ;p
마노아
2010-05-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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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겠죠? 드라마 영화 통틀어서 저런 집 처음 봤어요. 가서 살라고 해도 무서울 것 같아요. ㅌㅌㅌ
세트겠죠? 드라마 영화 통틀어서 저런 집 처음 봤어요. 가서 살라고 해도 무서울 것 같아요. ㅌㅌㅌ
웽스북스
2010-05-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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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가서 살 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는 세트고, 외관은 진짜라고 들었어요. 무슨 박물관 같던데. ㄷㄷㄷ
전..가서 살 수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는 세트고, 외관은 진짜라고 들었어요.
무슨 박물관 같던데. ㄷㄷㄷ
다락방
2010-05-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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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집이라면 정말 와이프 모르게 바람피기 딱 좋겠어요. 집이 워낙에 넓어놔서리 와이프가 발견할때 쯤이면 이미 일 끝나있을것 같지 않아요? -_-
그런 집이라면 정말 와이프 모르게 바람피기 딱 좋겠어요. 집이 워낙에 넓어놔서리 와이프가 발견할때 쯤이면 이미 일 끝나있을것 같지 않아요? -_-
웽스북스
2010-05-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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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하는 기분일듯. 영화 빈집처럼, 그냥 없는 사람인 척하고 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숨바꼭질하는 기분일듯.
영화 빈집처럼, 그냥 없는 사람인 척하고 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해한모리군
2010-05-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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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런 집에 사는 사람 있습니다. 우리 사장네 아들도 저런집에서 삽니다. 그집 아가는 전용 스쿼시장에서 세발 자전거 탑니다 ㅎㅎ
네 저런 집에 사는 사람 있습니다.
우리 사장네 아들도 저런집에서 삽니다.
그집 아가는 전용 스쿼시장에서 세발 자전거 탑니다 ㅎㅎ
웽스북스
2010-05-1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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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헉. 그러고보니, 북한산 내려오다가 그 부자동네 대문 앞에 마티즈 있는 거 보고, 저거는 이집 애기 붕붕카인가보다, 우스개소리로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럼..... 사장님은 어디살아요? @_@
어헉. 그러고보니, 북한산 내려오다가 그 부자동네 대문 앞에 마티즈 있는 거 보고, 저거는 이집 애기 붕붕카인가보다, 우스개소리로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럼..... 사장님은 어디살아요? @_@
무해한모리군
2010-05-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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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은 바로 그 북한산 내려오는데 산다는데 전 가본 적이 없고.. 아드님들은 한남동 한강을 내려다 보며 살아가고 있지요 ㅎㅎㅎ
회장님은 바로 그 북한산 내려오는데 산다는데 전 가본 적이 없고..
아드님들은 한남동 한강을 내려다 보며 살아가고 있지요 ㅎㅎㅎ
웽스북스
2010-05-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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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보다 아드님들이 더 부러운데요. 그 북한산 동네는 공기는 맑겠더만, 경사가 너무 높아서 차없으면 다니기 힘들겠더라고요. (아. 차없이 안다니시는구나) 한남동에,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저택이라니. 아아아. 부러워요. (초라하다...)
회장님보다 아드님들이 더 부러운데요.
그 북한산 동네는 공기는 맑겠더만, 경사가 너무 높아서 차없으면 다니기 힘들겠더라고요. (아. 차없이 안다니시는구나)
한남동에,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저택이라니. 아아아. 부러워요. (초라하다...)
무해한모리군
2010-05-2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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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사람들도 밥 네끼 먹지는 않을테니까.. 밥이라도 잘 챙겨먹죠 우리!
뭐 그사람들도 밥 네끼 먹지는 않을테니까..
밥이라도 잘 챙겨먹죠 우리!
세실
2010-05-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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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번 주말에 보려고 합니다.
저도 있다고 들었어요.
이번 주말에 보려고 합니다.
웽스북스
2010-05-1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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흣. 세실님. 이번 주말에, 그 집을 보러 가신다는 걸로 순간 이해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 재밌게 보세요.
흣. 세실님. 이번 주말에, 그 집을 보러 가신다는 걸로 순간 이해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
재밌게 보세요.
순오기
2010-05-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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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날 이거 봤는데~ 결국 은이가 죽어도 그 부자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잖아요. 그게 무슨 '짹'하는 거고 복수하는 거래요?ㅜㅜ 부자를 조롱하는 게 아니라 없는 사람을 우롱하는 영화처럼 느꼈다면...내가 문제 있나요?
월욜날 이거 봤는데~ 결국 은이가 죽어도 그 부자들은 눈하나 깜짝하지 않잖아요.
그게 무슨 '짹'하는 거고 복수하는 거래요?ㅜㅜ
부자를 조롱하는 게 아니라 없는 사람을 우롱하는 영화처럼 느꼈다면...내가 문제 있나요?
웽스북스
2010-05-1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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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느낌에 문제가 어딨나요? 각자 생각하는대로 느끼면 되는 거죠. 그냥 저는 결국 복수가 불가능하기에, 그 정도로밖에 복수할 수 없는 현실의 구조적 문제를 그렸다고 봤어요. 은이 입장에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녀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복수이기도 했고요.
뭐, 느낌에 문제가 어딨나요? 각자 생각하는대로 느끼면 되는 거죠.
그냥 저는 결국 복수가 불가능하기에,
그 정도로밖에 복수할 수 없는 현실의 구조적 문제를 그렸다고 봤어요.
은이 입장에서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녀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복수이기도 했고요.
다락방
2010-05-1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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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웬디양님하고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하녀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복수는 그것밖에 없었어요. 만약 다른식의 복수를 할 수 있었다면 그건 그냥 영화였을 것 같아요. 가난한 사람이 가진건 목숨뿐인데, 그걸 내어놓아봤자 부자들은 눈하나 꿈뻑 않고 살아왔던대로 살아간다는게,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씁쓸함이었던 것 같아요. 전 그것이 없는 사람을 우롱한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부자들에게 던지는 메세지 같았어요. 세상에 던지는 메세지요.
저도 웬디양님하고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하녀의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복수는 그것밖에 없었어요. 만약 다른식의 복수를 할 수 있었다면 그건 그냥 영화였을 것 같아요.
가난한 사람이 가진건 목숨뿐인데, 그걸 내어놓아봤자 부자들은 눈하나 꿈뻑 않고 살아왔던대로 살아간다는게,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씁쓸함이었던 것 같아요. 전 그것이 없는 사람을 우롱한다고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오히려 부자들에게 던지는 메세지 같았어요. 세상에 던지는 메세지요.
[100자평] 공기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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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로말해요!_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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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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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0-05-17 11:32
https://blog.aladin.co.kr/wendy99/3731908
공기인형
- Air Dol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어쩌다, 마음 같은 것이 생겨버린걸까. 마지막 장면이 아직도 마음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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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0-05-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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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한달도 넘게 지나서 쓰는 40자평. 마지막 장면과 함께 마음에 남은 건, 아, 배두나의 몸매...세상에나...!
영화보고 한달도 넘게 지나서 쓰는 40자평. 마지막 장면과 함께 마음에 남은 건, 아, 배두나의 몸매...세상에나...!
니나
2010-05-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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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두나님. 진정한 인형이셨지!
오오 두나님. 진정한 인형이셨지!
웽스북스
2010-05-17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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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께...진정한 인형이셔...고감독님도 참, 어찌 바다건너 두나씨 캐스팅할 생각을 다 하셨을까잉...
긍께...진정한 인형이셔...고감독님도 참, 어찌 바다건너 두나씨 캐스팅할 생각을 다 하셨을까잉...
마노아
2010-05-1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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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두나양은 옷 입었을 때의 테가 더 예뻐요. 아, 여자인 나도 이렇게 예뻐하는데...^^;;;
그래도 두나양은 옷 입었을 때의 테가 더 예뻐요. 아, 여자인 나도 이렇게 예뻐하는데...^^;;;
웽스북스
2010-05-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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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도, 저는 나체가 더 인상적이었던...(변...태?)
아. 그래도, 저는 나체가 더 인상적이었던...(변...태?)
風流男兒
2010-05-1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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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괜히 배두나를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괜히 배두나를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웽스북스
2010-05-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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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인형 보면서 좀 두근두근하셨겠어요. ㅎㅎ
공기인형 보면서 좀 두근두근하셨겠어요. ㅎㅎ
무해한모리군
2010-05-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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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이작품이 보고 싶어요. 그러게 어쩌다 마음이 생겨버렸을까..
아 저도 이작품이 보고 싶어요. 그러게 어쩌다 마음이 생겨버렸을까..
웽스북스
2010-05-1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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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보세요. 휘모리님!!!!
보세요. 보세요. 휘모리님!!!!
무해한모리군
2010-05-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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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관이 =.=
상영관이 =.=
[100자평] 미스 리틀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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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로말해요!_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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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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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0-05-05 09:33
https://blog.aladin.co.kr/wendy99/3689796
미스 리틀 선샤인
- 할인행사
조나단 데이턴 외 감독, 토니 콜레트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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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정말이지,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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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0-05-0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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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그쵸? 완전 좋죠? 이건 내 인생 최고의 로드무비에요. 난 이 영화를 보자마자 그렇게 생각했어요. ㅎㅎ 난 몇년전에 미로스페이스에서 이 영화 봤어요. 헤헷
그쵸그쵸? 완전 좋죠? 이건 내 인생 최고의 로드무비에요. 난 이 영화를 보자마자 그렇게 생각했어요. ㅎㅎ
난 몇년전에 미로스페이스에서 이 영화 봤어요. 헤헷
웽스북스
2010-05-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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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 부러워라. 하지만, 전 품절된 이 영화의 DVD를 가지고 있어요. 으헤헤헷. 꼬마가 조용히 오빠를 안아주던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정말이지, 최고의 위로 장면 중 하나로 꼽고 싶었어요. 뭘 아는 꼬마아가씨 같으니.
아잉 부러워라. 하지만, 전 품절된 이 영화의 DVD를 가지고 있어요.
으헤헤헷.
꼬마가 조용히 오빠를 안아주던 장면이 너무 좋았어요.
정말이지, 최고의 위로 장면 중 하나로 꼽고 싶었어요. 뭘 아는 꼬마아가씨 같으니.
[100자평]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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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로말해요!_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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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
) l 2010-01-25 02:07
https://blog.aladin.co.kr/wendy99/3366083
웰컴
- Welcome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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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종료
한없이 작아보이던, 그래서 위대할 수 밖에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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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
2010-01-2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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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이거 보셨군요.
엉엉, 이거 보셨군요.
웽스북스
2010-01-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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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네, ㄴㄴ양과 함께봤지요.
엉엉, 네, ㄴㄴ양과 함께봤지요.
니나
2010-01-2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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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좋았죵 :)
네네, 좋았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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