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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개봉 당시에는, 그저 그런 환타지였다. 하지만 2013년 지금에 봤을 때, 이 영화를 더이상 낄낄거리며 볼 수 없게됐다.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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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브이 포 벤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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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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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하지 말아야 할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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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춘에게 고함 SE (2di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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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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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죄의식을 동반한 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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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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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제 5회 CinDi 영화제 짧은 기록 - 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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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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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제 5회 CinDi 영화제 짧은 기록 -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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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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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제 5회 CinDi 영화제 짧은 기록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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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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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எந்திரன்)> 축제 같은 궁극의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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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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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당신 때문에 내 인생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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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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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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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이 담긴 김기덕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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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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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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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제 4회 CinDi 영화제 짧은 기록 -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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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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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제 4회 CinDi 영화제 짧은 기록 -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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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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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편의 임권택 감독의 영화, 그 지독한 냉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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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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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묏자리를 봐두는 거장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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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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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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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覺)을 깨치는 것, 부처가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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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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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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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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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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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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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지금 이렇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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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놈이 더 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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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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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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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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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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屍와 詩, 세상을 바라보게 된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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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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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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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는 빛이 없어진 어둠 속을 계속 걸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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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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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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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찾는 오뒷세우스의 성장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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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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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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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멸렬한 일상을 예술로 승화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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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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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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