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숲주니어에서 무려 여섯 권의 책을 보내 주셨다. 완전 대박!!!

그렇지 않아도 관심 가는 책들이 있어서 이번에 책잔치 가면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한꺼번에 보내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다.

푸른숲주니어는 따로 서평단을 운영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다.

예전에 교사들 중에서 책을 받아보고 싶은 사람은 연락처를 남기라고 해서 남겼더니

이렇게 매번 신간이 나올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주신다.

 

저학년용

 

 

 

 

 

 

 

 

 

 

 

 

고학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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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샘 2014-04-20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요? 저도 그 때 연락처 드리고 책을 받고 있는데, 정말 너무너무 감사한 일이에요.
저도 방금 막 광고하고 이곳으로 넘어 왔는데, 님도 찌찌뽕~

수퍼남매맘 2014-04-20 08:40   좋아요 0 | URL
<새 나라의 어린이>는 정말 읽고 싶어서 구매하려고 했는데 보내 주셔서 정말 감격(?)하고 있어요.
이 출판상의 역사동화시리즈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