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월급날은 맛있는 것과 가족을 위해 책 한 권씩 주문하려고 한다.

저녁으로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먹었고

책은 이렇게 주문했다.


딸이 읽고 싶다고 해서.....

지난 번 파주 갔을 때 1-4권까지만 사 왔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네! 느낌 좋다.











아들을 위해서는 이 것.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9권이 나왔다.

이번에는 어떤 숨은그림이 있을까?

길벗어린이 달력이 사은품으로 올까 그것이 궁금하다.






알라디너 세실 님이 강추하신 이 책은 나를 위해서.

방학하면 가장 먼저 읽어봐야지.



남편은 내가 안 사줘도 책에 치여서 사니까 내비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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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13-12-18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마지막 글에 웃음이 나옵니다.
책에 치여 사는 저도 책 선물 좋던데요^^
책은 도끼다 다시한번 강추합니다^^

수퍼남매맘 2013-12-18 15:48   좋아요 0 | URL
방학 하자마자 읽을 겁니다. 좋은 책 추천해 주셔서 감사해요. *^^*

희망찬샘 2013-12-25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은 도끼다~ 내용이 궁금하네요. 세실님 서재를 방문하면 자세한 이야기가 있겠군요. 제목이 무척 궁금증을 유발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