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월급날은 맛있는 것과 가족을 위해 책 한 권씩 주문하려고 한다.
저녁으로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먹었고
책은 이렇게 주문했다.
딸이 읽고 싶다고 해서.....
지난 번 파주 갔을 때 1-4권까지만 사 왔다.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이네! 느낌 좋다.
아들을 위해서는 이 것.
지원이 병관이 시리즈 9권이 나왔다.
이번에는 어떤 숨은그림이 있을까?
길벗어린이 달력이 사은품으로 올까 그것이 궁금하다.
알라디너 세실 님이 강추하신 이 책은 나를 위해서.
방학하면 가장 먼저 읽어봐야지.
남편은 내가 안 사줘도 책에 치여서 사니까 내비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