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동호회 선생님들과 함께 나눌 책과
희망찬샘 서재에 마실 갔다가 알게 된 책
그리고 예전부터 사려고 했는데 이제야 사게 된 책이다.
어제 택배가 왔어야 하는데 오질 않아 행정실, 교무실, 보안관실을 다 찾아다녔는데도 없어
조금 걱정을 하고 있던 차에
택배 기사님이 방금 전 교실로 갖다 주셨다. 휴~ 우
원래 알라딘은 저녁에 주문하면 다음 날 오후에는 도착하는데 일이 밀렸었나 보다.
다음 주에는 아이들에게 <쿰바의 꿈>을 읽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