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2/0619/pimg_772868196768577.jpg)
알라딘 서재 운영을 한 지 3년째
이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는구나!
물론 알라딘에서 카운팅이 잘못되어 방문자수가 많아진 탓이겠지만
인기서재에는 늘 올라가는 분들이 올라가기에
한 번도 그 자리가 내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내 소원은
연말에 뽑는 거 뭐냐 알라딘 마크 있는 서재의 달인에 한 번 들어가 보는 것인데.....
매번 미역국을 먹었다.
그런데 남편이 조금 전
내 서재가 인기서재애 올라갔다고 하기에 믿질 못했는데
진짜 우째 이런 일이....
오늘 리뷰 올린 것도 없는데......
아무튼 이 곳에 노출되니 방문자수가 오늘도 200명을 넘어서는구나!
내 역사에 남을 일이니(언제 이런 날이 또 올지 모르니까)
이렇게 캡쳐를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