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운영을 한 지 3년째

이런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는구나!

물론 알라딘에서 카운팅이 잘못되어 방문자수가 많아진 탓이겠지만

인기서재에는 늘 올라가는 분들이 올라가기에

한 번도 그 자리가 내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내 소원은

연말에 뽑는 거 뭐냐 알라딘 마크 있는  서재의 달인에 한 번 들어가 보는 것인데.....

매번 미역국을 먹었다.

 

그런데 남편이 조금 전

내 서재가 인기서재애 올라갔다고 하기에 믿질 못했는데

진짜 우째 이런 일이....

오늘 리뷰 올린 것도 없는데......

아무튼 이 곳에 노출되니 방문자수가 오늘도 200명을 넘어서는구나!

내 역사에 남을 일이니(언제 이런 날이 또 올지 모르니까)

이렇게 캡쳐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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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2-06-20 0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본인이 못 보았거나 몰라서 그렇지
아마도 인기서재에 종종 오르지 않았을까요.^^
인기서재 등극을 축하합니다~~~~
올해 연말엔 서재달인 엠블럼을 달을 거 같은데요.^^

수퍼남매맘 2012-06-20 10:30   좋아요 0 | URL
아니예요. 이번이 처음이에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재달인에 들어가면 순전히 순오기님 덕분이에요.

희망찬샘 2012-06-20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달인 한 표 응원합니다. 응원의 의미로 수퍼맘님 서재 열심히 들락날락~

수퍼남매맘 2012-06-20 10:30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서재 이웃들이 많아야 서재 달인에 등극하는 것 같더라고요.
서재도 바야흐로 소통이 중요한 가 봅니다.

카스피 2012-06-20 0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축하드려용^^

수퍼남매맘 2012-06-20 10:31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