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기술
에리히 프롬 지음, 황문수 옮김 / 문예출판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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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펴봤을 때와도 그랬지만 예상과 많이 다른 책. 그때와 다른 점은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는 것. 한 사람이 아닌 가족, 친구, 불특정 다수에 대한 사랑까지 다루고 있으며 사랑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인격이 완성되어야 한다- 라는 결론. 사랑은 힘들지만, 제대로 할 수 있다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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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 2026-03-05 10:4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작가가 나이들어 쓴 책이다보니 이전 저작들의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자유로부터의 도피>가 더 흥미로울 것 같다.

수이 2026-03-18 09: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음 수하님의 리뷰 읽으니 어쩐지 저도 재독해야할 거 같네요. 이십대 읽었던 내용 하나도 기억 안 나지만;;

건수하 2026-03-18 10:44   좋아요 1 | URL
전 20대때 진지하게 읽지 않고 이게 뭐야? 하고 덮었다는...
자녀에 대한 사랑 부분도 있고 해서 아마 새로우실 겁니다 ^^
좋은 책인데, 저자가 생각하는 ‘사랑‘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 조금 달라서 오해를 받는 것 같아요 :)

수이 2026-03-18 11:45   좋아요 1 | URL
응 읽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