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없음 - 격동의 세계를 이해하는 세 가지 프레임
헬렌 톰슨 지음, 김승진 옮김 / 윌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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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출간되었지만 현재 미국-중국-EU-러시아의 경제를 비롯한 관계에 대해 지정학, 에너지 (석유, 가스), (각 나라의) 국내 정치의 3요소를 가지고 통시적으로 설명하는 날카로우면서도 유용한 책. EU가 대체 어떻게 굴러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 기축 통화로서의 달러의 지위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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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 2026-02-03 17:30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국방은 NATO에 의존하면서 에너지는 러시아로부터 사오는 EU의 모순적인 태도와 그로부터 야기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대한 EU의 모순적인 태도에 대한 의문, 미국이 왜 세계의 경찰 역할을 해왔으며 왜 그걸 때려치우려는지에 대한 의문 등을 해소할 수 있다. 게다가 매우 흥미롭다.

단발머리 2026-02-03 20:46   좋아요 0 | URL
미국이 세계 경찰 역할 때려치우는 거는 괜찮은데, 깡패 역할 하려고 해서 참.... 그래요.
제목이 강렬하네요.

건수하 2026-02-03 21:42   좋아요 1 | URL
사실 전 지금까지 왜 그렇게 경찰 노릇을 사서 하나 했거든요 ㅎㅎ 물론 그동안 누린 것도 많겠지만. 그나저나 유럽이 너무 미국을 믿었던 것 같아요. 이제 각자 도생의 시대…..

건수하 2026-02-03 17:36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잠자냥님에게 어깨너머로 배운 100자평 댓글로 이어쓰기, 매우 유용하다.

잠자냥 2026-02-04 09:54   좋아요 1 | URL
청출어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