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는 사람이 없는 편이 좋다 - 처음 듣는 이야기
우치다 다쓰루 지음, 박동섭 옮김 / 유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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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이 독특해 집중하게 되는 우치다 다쓰루의 강연과 기고문을 모은 책. 비슷한 내용의 글이 몇 번 중복된 것 같다. 논리 전개 중 가끔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나 (비유인지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건지) 대체로 결론은 수긍하게 된다. 하루키 매니아라는 건 이번에 처음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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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하 2026-05-27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사람이 많지 않은 조용한 도서관이 좋다. 선물받은 책 완독 2권째.

잠자냥 2026-05-27 15:07   좋아요 0 | URL
전 요즘 밀리의서재 보면서부터 도서관 안 가요.... 음.

건수하 2026-05-27 16:22   좋아요 0 | URL
저는 대출-반납만 후딱 하고 나옵니다. 밀리의 서재에 없는 책도 많잖아요 ㅎ

잠자냥 2026-05-27 15: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할배 책 좀 읽다 보면 거의 비슷... 중복... ㅋㅋㅋㅋ
논리전개 대약진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계속 읽다 보면 약간 라떼꼰대 느낌도 나고...

건수하 2026-05-27 16:26   좋아요 0 | URL
도서관 얘기하다가 갑자기 하루키와 하야오의 대담 얘기를 하며 <겐지 이야기>시대 유령, 악령, 생령이 현실이었다고 하면서 도서관이 새로운 세계로 통하는 문이라고 해서 @_@.... 그 부분이 가장 당혹스러웠습니다. 사서에게 당신들은 마녀가 되어야 한다- 라고 하는 건 귀여운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