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목에 다 썼는데.. 북하우스에서 수전 구바의 새 책 <피날레>가 나온다고 한다.

어김없이 희진샘 추천사가 띠지에 박혀 있고...
<다락방의 미친 여자> 와 <여전히 미쳐 있는>을 같이 썼던 샌드라 길버트는 2024년에 세상을 떠났고
수전 구바가 난소암 진단과 투병을 거친 후 '삶의 종반전에서 어떻게 창조의 꽃을 피울 것인가'를 여성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탐구한 전기적-비평적 작업이자, 노년기에 접어든 여성 작가로서 수전 구바 자신이 몸소 펼쳐 보이는 지적 여정의 장려한 피날레
라고 한다.
(출판사 자료에 따르면)
조지 엘리엇, 콜레트, 조지아 오키프, 이자크 디네센, 메리앤 무어, 루이즈 부르주아, 메리 루 윌리엄스, 궨덜린 브룩스, 캐서린 더넘 등의 예술가 이름이 목차에 보인다.
그러니까... 엄청 기대된다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