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水巖 2004-10-12  

혜경님, 너무 오래 소식 없으시군요
보니까 배혜경님 생일에 올리신 글 이후에 쓰신 글이 없구요. 방명록엔 추석이후에 글이 안보네요.
그리고 우편물이 되돌아온다는군요.
이사하셨습니까? 많이 바쁘신가봐요.
 
 
 


ceylontea 2004-09-28  

오랜만에 들렀어요...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앞으로는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이 좀 한가해져야 할텐데...
 
 
프레이야 2004-09-28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님 어제도 피곤하셨을텐데 이 시각에 깨어계시네요. 제가 요즘 좀 뜸했어요. 그래도 여기 지인들은 늘 생각속에 푸근히 담고 있답니다. 님도 편안한 명절 보내시면 좋겠어요.
 


비로그인 2004-09-27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님!
낼이 한가위잖아요. 그래서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라 이리 들렀습니당.
정월 대보름과 추석엔 꼭꼭 달님께 소원을 빌었어요. 실은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올해엔 특히 간절한 바람이 하나 더 늘었네요. ^^
님과 가족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프레이야 2004-09-28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요즘 뜸해서 인사도 없었죠? 죄송...미안... 그러네요. 올핸 특히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데 간절한 바람이 무엇일까, 궁금해지네요. 무엇이든 냉열사님 바라는데로 잘 이루어지기 바래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2004-09-07  

축하드려요/.
오래만에 리뷰 올리셨네요^^..아침에 눈을 뜨면서 하루하루가 지옥이구나..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뭔 이런 생각이 든대..그러면서. ㅋㅋ..아프로 종종 님의 리뷰 보고 싶어서 방명록에 글 남김니다.
 
 
프레이야 2004-09-07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크~~ 왜 그런 생각이 드셨나요? 같이 차 한잔 하고 싶네요. 말없어도 좋구요. 늘 균형잡힌 시각으로 쓰시는 님의 리뷰를 보고 제가 얼마나 기뻐하는데요. 힘내시구요^^

2004-09-07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진한 커피 마셨어요. 지금 Wherever You Will Go - The Calling듣고있는데 같이 듣고 싶네요..언젠가 한 번은 만나 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지요..전 커피 마시면 술 마신 효과가 나는데요^^ 지금은 행복해서 미치겠어요.흐흐,,

2004-09-17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 리뷰 잘 재밌게 읽고 갑니다. 혜경님의 리뷰는 술술 읽혀서 좋아요~
 


겨울 2004-09-02  

건강하신가요?
예쁜 아이들을 보니 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요즘은 예의 바르고 총명한 여자아이들을 보면 어쩌면 나도....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아무쪼록 상처없이 무럭무럭 자라라고 혼잣말도 하지요. 혜경님의 공주님들이 '태양의 아이'처럼 밝고 건강하기를 바래요.
 
 
프레이야 2004-09-02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우울과 몽상님, 딸들이랑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요. 9월도 이틀이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