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9-27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님!
낼이 한가위잖아요. 그래서 즐겁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라 이리 들렀습니당.
정월 대보름과 추석엔 꼭꼭 달님께 소원을 빌었어요. 실은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올해엔 특히 간절한 바람이 하나 더 늘었네요. ^^
님과 가족분들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프레이야 2004-09-28 0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요즘 뜸해서 인사도 없었죠? 죄송...미안... 그러네요. 올핸 특히 보름달을 볼 수 있다는데 간절한 바람이 무엇일까, 궁금해지네요. 무엇이든 냉열사님 바라는데로 잘 이루어지기 바래요.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