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9-28  

오랜만에 들렀어요...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앞으로는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일이 좀 한가해져야 할텐데...
 
 
프레이야 2004-09-28 0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님 어제도 피곤하셨을텐데 이 시각에 깨어계시네요. 제가 요즘 좀 뜸했어요. 그래도 여기 지인들은 늘 생각속에 푸근히 담고 있답니다. 님도 편안한 명절 보내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