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07  

축하드려요/.
오래만에 리뷰 올리셨네요^^..아침에 눈을 뜨면서 하루하루가 지옥이구나..그런생각을 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뭔 이런 생각이 든대..그러면서. ㅋㅋ..아프로 종종 님의 리뷰 보고 싶어서 방명록에 글 남김니다.
 
 
프레이야 2004-09-07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크~~ 왜 그런 생각이 드셨나요? 같이 차 한잔 하고 싶네요. 말없어도 좋구요. 늘 균형잡힌 시각으로 쓰시는 님의 리뷰를 보고 제가 얼마나 기뻐하는데요. 힘내시구요^^

2004-09-07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진한 커피 마셨어요. 지금 Wherever You Will Go - The Calling듣고있는데 같이 듣고 싶네요..언젠가 한 번은 만나 질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지요..전 커피 마시면 술 마신 효과가 나는데요^^ 지금은 행복해서 미치겠어요.흐흐,,

2004-09-17 0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 리뷰 잘 재밌게 읽고 갑니다. 혜경님의 리뷰는 술술 읽혀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