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2004-09-02  

건강하신가요?
예쁜 아이들을 보니 절로 미소가 떠오릅니다. 요즘은 예의 바르고 총명한 여자아이들을 보면 어쩌면 나도.... 하는 생각을 자주 합니다. 아무쪼록 상처없이 무럭무럭 자라라고 혼잣말도 하지요. 혜경님의 공주님들이 '태양의 아이'처럼 밝고 건강하기를 바래요.
 
 
프레이야 2004-09-02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우울과 몽상님, 딸들이랑 세상에서 제일 좋은 친구처럼 지내고 싶어요. 9월도 이틀이 지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