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는 귀여워 보인다...

그러나 다른 두개는 별로 안 그렇다...

어쨌든 굉장히 귀엽다.

병아리랑 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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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독하게도 책이 안 읽힌다...

읽더라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만 찾는다.

더불어 서재와 리뷰쓰기도 소홀해지고...

마음을 다 잡을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일단 이거 마저 읽고 나서 좀 더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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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 서재도... 문을 연지 네달이 되어간다.

다달이 서재의 이미지를 바꿀 때마다 늘 새로운 마음가짐!

왠지 이 그림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책을 읽는 소년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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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0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
 



 

올해부터 새로운 취미 생활을 하나 가져보기로 했다.

사실 매번 취미란에다 독서라고 기록해 왔으나...

언제부터 독서는 취미라기 보다는 생활이 되어버렸다.

또 단순히 독서를 취미라 말하고 싶지도 않다.

 특히 대단한 알라디너 분들을 여럿 보면서 이건 더욱 확고해졌다.

그래서 여러가지를 생각한 끝에 고른 것이 3D 입체퍼즐이다.

특히 건축물 시리즈는 멋지더라!!

비록 손재주는 꽝이지만 한번 해보고 싶어 결국 주문했다.

처음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이걸로 내 손끝도 조금은 야물어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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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2-02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게 평면 퍼즐 맞아요? 퍼즐이라면 평면이지 않나? 그런데 입체로 보인단 말이죠?

어릿광대 2006-02-02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억...평면...그러니까 우리가 잘 아는 평면 퍼즐이라면 직소퍼즐이구요, 입체퍼즐인 이유가 그냥 뜯어서(?) 구멍이나 홈에다 끼워서 조립? 같은 거랄까요...설명이 왠지 이상하내요ㅜㅜ
 



이렇게 복실거리던 아이가...

 


이렇게 변했답니다!!

 

털갈이를 하는 바람에 애견미용실에 가 홀딱 밀고 왔어요...^^

평소라면 내 방엔 잘 들어오지도 않던 녀석!

그런데 추운지 내 방 침대 중앙에 턱 하니 자리 잡고 드러누웠다.

당분간 부드러운 털을 쓰다듬을 수 없을 듯...

에고..변신은 무죄라지만 너, 너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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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2-01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실하다가 시원한 느낌이네요..ㅎㅎ 귀여워요^^

어릿광대 2006-02-01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실비님...아직은 추운지라 좀 불쌍하기도 하지요^^

마늘빵 2006-02-01 0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전 복실이가 더 좋아요. 뒤뚱뒤뚱 뚱뚱하고 다리 짧은 강아지가 더 좋아요.

어릿광대 2006-02-02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복실거리는게 좋아요^^ 허나 털 날리면 옷에 붙은 거 떼어내느라 고생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