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 서재도... 문을 연지 네달이 되어간다.
다달이 서재의 이미지를 바꿀 때마다 늘 새로운 마음가짐!
왠지 이 그림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책을 읽는 소년의 모습이,,^^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