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내 서재도... 문을 연지 네달이 되어간다.

다달이 서재의 이미지를 바꿀 때마다 늘 새로운 마음가짐!

왠지 이 그림은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책을 읽는 소년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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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02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