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교수님이 또 다시 발표숙제를 내주셨다.

발표 준비를 하지 않은 사람은 아예 강의에 참여하지도 말라신다.

비싼 학비 내놓고 그럴 수 있는 사람... 참으로 존경스럽다.

게다가 시험범위와 언제 보는지는 알려주어야 하잖아!

그렇다면 무조건 나가야 함에 틀림없다.

덕분에 만사를 제쳐놓고 오늘 내내 힘들게 내일 있을 발표준비했다.

이번엔 '선거구 획정' 에 관한 법률과 판례에 대한 자기 생각.

아... 낼 하루도 고통스럽겠구나. ㅜㅜ

발표를 생각하니 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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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온 관계로 일찍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아부지.

잠깐 친구분 만나신다고 외출하러 갔다 오시더니...

"딸~ 딸~~!!"

애타게(?) 날 부르셨다.

"에, 왜요??"

방문을 열고 아부지를 본 순간 내게 내미시던 것!

바로 위의 '파란 유리병 양초' 다.

디카가 없어 매번 핸폰으로 찍는 관계로 영 사진발을 못 받는구나.

실제론 색도 더 선명하고 이쁘다.

어찌됐든 딸 생각에(것두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하나 사오셨던 듯.

마음에 들긴 한데 이걸 어디다 쓰라는 걸까?

장식품?

아님 밤에 불끄고 책보는 거 들켰남?

이래저래 여러가지 초의 용도를 생각해보며

울 아부지의 깜짝 선물에 오랜만에 행복해졌다.

역시 딸내미 생각해주는 건 울 아부지밖에 없다. ^ㅡ^

담엔 내가 조그만 거라도 깜짝 선물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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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6-04-19 2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좋겠다...

물만두 2006-04-19 2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버지의 깜짝 선물은 언제나 좋죠^^

어릿광대 2006-04-19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부러우시죠?
물만두님, 맞아요. 아버지뿐만 아니라 깜짝 선물은 원래 전부 다 좋은 법이죠.^^;
 







 

정말 일본의 일러스트들은 대단하다.

작가 개개인마다 개성이 뚜렷하니 말이다.

이분도 상당히 좋다.

색채라든가, 분위기라든가 딱 내 스타일이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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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나이건만.

벌써... 일주일 가까이 간식 구경 못하고 있다.

울 어무이, 바쁘다고 요샌 간식도 안 사다놓으시니.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살 수 있냔 말이다!! (각성하라~)

간식 생각 날때마다 예전에 사다놓은 인스턴트 커피만 먹다보니 질린다.

학교 앞에 분식집과 샌드위치점, 매점이 자꾸 눈에 밟히고. ㅜㅜ

특히 와플파이!! 내가 월매나 좋아하는데.

돈 아끼는 것도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다 담 달부턴 포기하게 될까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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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다소 가벼운 책을 찾는다.

만화책이나 읽기가 편한 쪽으로...

아무래도 좀 지친듯 하다.

그런데 이 책...만만치가 않다. 주석도 꽤 많고, 글도 빽빽한 것이.

일단 1권 읽고나서 재밌으면 나머지 책들도 질러야겠다.ㅡㅡ; (그럴 돈이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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