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닉네임이 어릿광대가 아닌가...
그래서 한번 검색해 찾아보니 이런 노래가 있더라.
이 노래 정말 좋다.
한편의 음울한 동화를 듣고 있는 듯 하다.
마치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드러내는 가사 또한
최고가 아닐 수 없다.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