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권을 제외하면 전부 만화책이다. --;

뺀쭉이와의 약속만 아니었더라면 소설로 꽉꽉 채웠을 것을...

쩝, 어쩌겠는가. 누나가 되가지고 약속을 안 지킬 수도 없으니.

알라딘에서 쿠폰으로 지우고 하니 좀 더 싸긴 하지만.

그래도 당분간 만화책 사는건 줄여야할 듯 하다. (최근 너무 사서 이젠 감당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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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6-05-12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어학원전쟁 재미있을 것 같아요.^^

어릿광대 2006-05-13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작이랍니다. 이분 책은 전부 다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동생이 [행복한 동행 6월호] 와 이 책을 들고 왔다.

난 모니터요원으로 뽑힌 책인줄 알았는데...

이벤트 당첨 상품이었다.

최근에 이런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이 상당히 오는데 여지껏 읽은게 거의 없다.^^;

반성해야겠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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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06-05-11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축하드립니다...^^

어릿광대 2006-05-11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물만두 2006-05-11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마늘빵 2006-05-11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합니다~
 







 

웃음도 주고, 광고 효과도 얻고.

일석이조의 좋은 방법이 아닐 수 없다.

이런 광고가 많아진다면 일상이 참 즐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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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별별 아이디어 상품이 나오는 건 알았지만

이런 것까지 나올 줄이야!

컵라면이 잘 익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뚜껑에

조리시간까지 알 수 있는 모래시계도 있다.

거기다 귀여운 돼지 캐릭터로 보는 재미도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 삼조의 효과이긴 한데 저걸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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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음에 서재 하나를 꼭 만들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다.

편안히 휴식도 취할 수 있고, 내가 읽고 싶은 책들이 존재하는...

작더라도 나만을 위한 그런 공간이 있으면 한다.

그래도 역시 크면 클수록 더 좋을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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