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행복한 동행 6월호] 와 이 책을 들고 왔다.
난 모니터요원으로 뽑힌 책인줄 알았는데...
이벤트 당첨 상품이었다.
최근에 이런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이 상당히 오는데 여지껏 읽은게 거의 없다.^^;
반성해야겠다, 정말!
오랜만이네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