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리뷰] 생각의 요새 - 사유의 세계를 위한 길잡이
(공감19 댓글6 먼댓글0)
<생각의 요새>
|
2023-09-22
|
|
[오늘의 한문장] 생각의 요새
(공감3 댓글0 먼댓글0)
|
2023-09-21
|
|
[오늘의 한문장] 생각의 요새
(공감4 댓글3 먼댓글0)
|
2023-09-20
|
|
[오늘의 한문장] 생각의 요새
(공감2 댓글0 먼댓글0)
|
2023-09-19
|
|
[오늘의 한문장] 생각의 요새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23-09-18
|
|
[오늘의 한문장] 생각의 요새
(공감5 댓글0 먼댓글0)
|
2023-09-15
|
|
[오늘의 한문장] 생각의 요새
(공감3 댓글0 먼댓글0)
|
2023-09-13
|
|
[오늘의 한문장] 생각의 요새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23-09-12
|
|
[리뷰] 기호의 제국
(공감19 댓글6 먼댓글0)
<기호의 제국>
|
2023-08-20
|
|
 서양 학술용어 번역어와 근대어의 탄생
(공감30 댓글0 먼댓글0)
|
2023-08-19
|
|
현재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학술용어나 학문 분야에 해당하는 말의 기원을 엿본다. ‘백학연환‘을 통해 학술의 전체상을 파악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학문을 대하는 방법 등 실용적인 지침까지 얻을 수 있다.
(공감20 댓글0 먼댓글0)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
2023-08-19
|
|
[오늘의 한문장]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공감1 댓글0 먼댓글0)
|
2023-08-17
|
|
[오늘의 한문장] 그 많은 개념어는 누가 만들었을까
(공감2 댓글0 먼댓글0)
|
2023-08-16
|
|
[리뷰] 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
(공감24 댓글12 먼댓글0)
<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
|
2023-08-08
|
|
[리뷰]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2 - 강남, 유배길 편
(공감22 댓글4 먼댓글0)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2 : 강남·유배길 편>
|
2023-07-31
|
|
[리뷰]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 장강, 황하편
(공감20 댓글2 먼댓글0)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 장강·황하 편>
|
2023-07-27
|
|
문장 내 품사를 재배치하고 더 오늘날에 맞는 단어를 선택함으로써 지금의 독자가 읽기에는 더 수월해졌으나 길이가 다소 길어졌다는 느낌도 받는다. 노래하는 맛을 살린다면 이전 번역이 나을 듯도 보이는데 이는 독자의 선택이 될 것같다. 역자의 고민과 노고가 느껴진다.
(공감25 댓글10 먼댓글0)
<일리아스>
|
2023-07-11
|
|
[리뷰]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
(공감21 댓글2 먼댓글0)
<국가에 대항하는 사회>
|
2023-06-03
|
|
한자의 풍경, 오묘하고 신비한 세계
(공감24 댓글10 먼댓글0)
<한자의 풍경>
|
2023-05-30
|
|
문자 기록 재료의 역사부터 한자 서체의 역사까지 확인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다. 유용한데 재미도 있으면서 설명까지 친절해서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 문자를 사랑하고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할 만한 책이다.
(공감20 댓글2 먼댓글0)
<한자의 풍경>
|
2023-05-29
|
|
오리엔탈리즘은 근대라는 시기에 문헌학적 분류에 맞춰 여러 기록물이 개념으로 정리되었고 이것이 우생학, 인종주의와 결합하며 그 기제가 더욱 강화되었다. 오리엔탈리스트가 퍼나른 동양은 (동양을 위하여) 창조된 모든 해석, 모든 구성은 사실상 동양의 재해석이고 재구축이었다.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오리엔탈리즘>
|
2023-05-22
|
|
피해자와 희생자, 가해자
(공감36 댓글7 먼댓글0)
|
2023-05-12
|
|
[오리엔탈리즘] 제1장 동양인에 대한 인식 (...)
(공감19 댓글0 먼댓글0)
|
2023-04-26
|
|
다양한 선택지를 찾아가는 일
(공감34 댓글8 먼댓글0)
|
2023-04-17
|
|
탐구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공감21 댓글0 먼댓글0)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2023-03-31
|
|
현 시점의 자본주의의 위기를 진단하고 잘 분석한 책. 자본주의를 경제의 논리로만 해석해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문제는 왜 왔고(역사)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대안도 제시하였다(미래). 경제, 사회, 문화, 정치로 다각도로 바라보고 분석하였다는 점이 좋았다.
(공감19 댓글2 먼댓글0)
<좌파의 길>
|
2023-03-12
|
|
[리뷰] 역주 통감절요 1
(공감20 댓글4 먼댓글0)
<역주 통감절요 1>
|
2023-03-05
|
|
강연이 있는 저녁
(공감28 댓글8 먼댓글0)
|
2023-01-26
|
|
인간다움의 가능성을 넓힌, 가만한 서른 명의 부고
(공감30 댓글6 먼댓글0)
<가만한 당신 세 번째>
|
2023-01-23
|
|
몸이 두세개만 되었어도
(공감25 댓글14 먼댓글0)
|
202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