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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운동에 대한 성찰과 연구방향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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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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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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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다문화주의와 인종주의,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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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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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 1990년대 성차화된 개인과 여성적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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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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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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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 운동으로서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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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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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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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 개발 레짐과 여성주의적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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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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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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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 세대교체와 저자성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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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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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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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시작부터 말까지 한국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했다. 문학 중 소설 이외의 장르도 포함되어 있으며, 논설, 평론, 에세이 등 비문학 장르도 함께 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국한문 혼용의 글인 경우 원문과 현대어를 함께 실어 두었다. 특정 기준을 따지지 않은 작가 구성이 특히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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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세트 -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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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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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 전쟁과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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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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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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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 계급민족여성의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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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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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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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1 - 한국 여성문학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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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성문학 선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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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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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민족주의, 반인종차별주의 같은 정체성의 정치(의 한계)에서 벗어나 횡단의 정치로 나아가자는 주장이다. 횡단의 정치는 자기 중심을 옮겨가며 선회하되, 가치와 목표를 공유하며 나아가는 것이라고(일괄적인 것이 아니다). 특히 문화, 시민권, 군대에서의 젠더 관계를 흥미롭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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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와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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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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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와 민족 - ‘맥락‘과 ‘상대주의‘
(공감16 댓글2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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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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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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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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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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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권력 시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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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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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 있는, 여전히 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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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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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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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있는] ~5장
(공감20 댓글4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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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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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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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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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가까운: 살구에서 김치를 떠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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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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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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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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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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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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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월경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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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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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이분법적 사고가 통할 수 없는 세상이 된 지금 도나 헤러웨이의 혜안은 미래로 갈수록 탁월함을 느끼게 한다. ‘경계‘는 불안을 뜻하기도 하지만 변화와 새로움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사유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그녀의 철학을 이번에야말로 섭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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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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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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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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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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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남자가 월경을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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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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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젠더와 역사의 정치 - 텅 빈 동시에 의미가 넘쳐 흐르는 범주라는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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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와 역사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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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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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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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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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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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미친 여자>보다 확실히 더 내 스타일이라는 느낌이 왔다. 1950년 제2의 페미니즘 물결 이후의 기록을 되짚으며 여성, 문학, 정치 키워드를 맥락으로 연결짓는다. 특징은 미국을 중심 지도로 위치 시켰다는 점이다. 최근 여성 인권 후퇴의 우려에 대한 고찰을 위해서라도 읽을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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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미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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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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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신들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의 후손들이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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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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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성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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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변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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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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